태극 무술을 배우러 간 헨리 그리고 기안84 [새창]

우리나라에서 아이돌 만들고 띄워줬더니
중국으로 튄 중국 애들하고 똑같은 거죠.
그런데 요즈음 거기서 밀려날 거 같으니까
슬슬 우리나라 돌아오려는 분위기인듯?

2799 2022-05-20 17:09:27 2

도로위 양아치의 최후 [새창]

미쳐도 곱게 미쳐야 한다는 말이
여기서 바로 이해가 되네요.

2798 2022-05-18 17:17:55 75

전여친한테 사진 함부로 보내면 안되는 이유 [새창]

전 지금도 유머로 안들려요..

2797 2022-05-18 01:45:52 11

펌) 아 와이프때문에 미치겠다 [새창]

저런 행동은 솔직히 애를 위한 게 아니라
다른 엄마들에게 뒤쳐지지 않겠다는 경쟁심이라고 보입니다.
저정도면 아이가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학원을 얼마나 보내고 선행학습이라고 얼마나 애를 잡아댈지..

2796 2022-05-13 21:57:55 1

키오스크 줄중의 제일 못돼먹은 녀석 [새창]

키오스크 평소에 잘 쓰다가도
뒤에 사람 줄 서 있으면 빨리 해야지 맘 급해져서
괜시리 당황하고 어버버 하게 되던데,
익숙하지 못한 사람은 얼마나 힘들까 싶더라고요..

2795 2022-05-10 23:14:07 21

[새창]

큰 문제는 시댁과의 관계에서 생기지 않아요.
남편의 대처에서 고조됩니다.

2794 2022-05-10 22:59:44 15

착한 남자들이 여자친구를 못 사귀는 이유 [새창]

같이 있고 싶게 되기까지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심이..

2793 2022-05-09 19:42:22 5

남친이 여사친 차로 집에 대려다 준다면...? [새창]

님도 5번 선택하셔야 할 것 같아요..

2792 2022-05-07 01:16:28 0

[새창]

부활절이었을 거에요.
독실한 크리스찬.

2791 2022-05-07 01:14:38 0

니네 엄마 코알라 [새창]

저 카메라.. 핫셀블라드..?!!

2790 2022-05-04 14:15:35 4

아줌마한테 아줌마라고 했을때 반응 [새창]

그냥 아줌마라는 호칭은
나이 먹었다는 생각이 들게해서
기분이 안좋은거죠.
난 요즈음 어머니라고 부르는게 그렇게 싫더라..
내가 누군가의 엄마가 되고도 남을 나이지만!
네 엄마는 아니자나!
너만한 애가 있어보이냐!

2789 2022-05-02 12:57:59 1

카드빚 때문에 고생하는 엄마에게 돈을 드렸는데 [새창]

저거 가서 난리치거나 소송하면
돌려받을수 있을까요ㅜㅜ

2788 2022-04-29 13:10:23 5

요즘 시골에 cctv다는 집이 많아지는 이유 [새창]

씨씨티비도 떼어가는데 기가 막혔습니다..

2787 2022-04-28 13:18:36 0

여자들이 쓰는 호신용품 리뷰해본 씨스타.JPG [새창]

가방 모서리와 구두발이 최고입니다.
제가 실제로 이런 도구로 구사일생 한 적 있습니다.
딱딱한 가방과 킬힐이 여성의 필수품인 것입니다!
참고로 뾰족한 팔꿈치와 열쇠도 도움을 줍니다.

2786 2022-04-28 13:05:56 0

부지런한 유부녀의 하루 [새창]

등하원 시켜야할 애가 둘인데
매일 집안일 다 하고 꽃단장하고
금사까지 할 수 있다니
이상한 부분에서 능력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