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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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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 2022-08-15 00:36:02 0
[새창]
피해자가 아니라
집에서 매끼니 고기반찬 밥상 받을 승리자들!
2874 2022-08-12 17:02:13 0
미국의 고급주택 [새창]
2022/08/12 13:55:38
정원 넓은 단독주택은 잡초 뽑고 잔디 깎기 힘들댔어요.
2873 2022-08-12 03:51:35 0
[새창]
남성 가슴은 효과가 없나요.. 시무룩..
2872 2022-08-12 03:50:12 6
[새창]
살찐 몸이 너무 아름다우니까 무조건 먹어서 찌울래!
너희도 마구 먹어! 죽을 각오로 먹어! 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면
살찌면 어때? 난 이대로 살래, 하는 것도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본인 몸에 불만을 가지기 시작하면 적당한 몸무게라는 건 없거든요.
내 몸이 아무리 말라도 맘에 안드는 부분이 내 눈에는 또 보이고,
그러다가 마음의 병이 생기는 거에요..
뚱보가 싫다는 분들이 다수이긴 하겠지만
제 주변의 살집 있는 일반인분들이나 연예인들 중에서도
좋은 사람 만나 연애 잘 하고 결혼한 사람 많아요.
내 몸에 정말 불만이 있다면 충분히 노력을 해 보고,
내가 왜 그래야 하지? 싶으면 그냥 그대로 즐겁게 살면 되는거 아니에요?
좌우간 이놈의 세상.. 찌면 쪘다고 뭐라 해, 마르면 말랐다고 뭐라 해.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죠. 남의 몸에 신경 그만 씁시다.
그냥 아프지 않은 정도로 대충 살고 싶어요ㅜㅜ
2871 2022-08-11 13:26:38 4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씨.jpg [새창]
2022/08/10 22:12:12
그냥 태어난 걸로 신분이 나뉜다면
현대에선 반발도 생기고 저항도 있겠지만
카스트 제도 개념에서는 전생에 죄를 지어서
그 카르마로 지금 낮은 신분으로 태어난 거라서
그냥 수긍하고 개선 의지도 별로 없다고 하더군요..
2870 2022-08-11 02:39:25 10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씨.jpg [새창]
2022/08/10 22:12:12
결혼식 비용으로 선행을 한 저 부부 이야기를 볼 때마다
자기 발 밑에 초극빈 빈민을 몇천만명이나 두고서
딸 결혼식에 천억 이상을 썼다는 인도 재벌이 생각나요.
자기 돈 자기가 쓰는거고 카르마에 따른 신분제니 뭐니 하지만
뭔가 아주 조금이라도 다른 생명을 위해줄 방법도 있지 않을까..
2869 2022-08-10 03:57:37 2
보배드림) 대놓고 보험사기 [새창]
2022/08/10 00:35:30
승객이 한패라기 보단 이때다! 싶었던 것 같은데,
에휴.. 얍삽하게 남 등이나 쳐먹는 진짜 못난 인간이네요.
2868 2022-08-10 00:47:13 8
비올때 배달음식 먹고 싶으시면 그냥 시키세요. [새창]
2022/08/09 18:20:40
음.. 저는 예전 비오는 날 피자를 주문했는데,
하도 안 와서 연락했더니 배달원이 가다가 사고가 났다고..
내가 놀라니까 많이 다친건 아니라고 했지만
다시 온 피자도 먹는둥 마는둥 하게 되고
나 때문에 사람이 다친거 아닌가 한참 맘이 안좋았어요..
그 뒤로 날씨 궂은 날에는 라면 끓여 먹든가 내가 나가든가 하지
배달 차마 못시키겠더라고요..
다들 안전 운전 하세요ㅜㅜ
2867 2022-08-09 20:36:52 5
십덕들을 흥분시켰던 EBS의 섭외력.jpg [새창]
2022/08/09 13:49:23
EBS 국제 다큐 영화제가
정말 좋은 기획이라고 생각해요.
세계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알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죠.
8월 22일 부터 시작하는데
벌써 19회네요.
2866 2022-08-08 02:59:43 4
[새창]
원래 데이빗 린치는 그런 식의 특수효과 넣는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아니어서
처음부터 그 쪽으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주변의 요구를 따라 줬다기 보다는
압박과 태클을 받을만큼 받은 거고,
결국은 완성본 편집도 감독이 할 수 없었죠.
데이빗 린치가 생각한 듄 과는 전혀 달라서
자기 영화가 아니라며 늘 분노하고 있다고 합니다.
2865 2022-08-08 01:39:57 22
스압) 국제결혼 후기 [새창]
2022/08/08 00:17:16
말도 안통하고 인종도 다른 먼 나라에 무턱대고
나랑 같이 있으려고 온다는 사람이 있다면
앞으로 뭘 하고 살지 어떻게 살지 생각이라도 하고
뭔가 기반도 만들고 열심히 돈도 벌어놓고 나서 오라고 하든가
처음부터 가족에게 말도 안하다가 불쑥 보여주면 어쩌라는 건지.
가족들 평소 성격이나 행동 모르는 것도 아닐테고.

그리고 백인이라면 당연히
일자리 어디서 뚝 떨어질 거라고 생각한게 우습네.
영어 선생님 못하는 건 국적 때문이 아니라
가르칠 만한 학위와 자격이 없어서겠지.

한국말 공부하게 하고 외국인 정착관련 지원도 알아보고
주변에 친구도 만들어서 한국 문화에 익숙해져야
사기 안 당하고 제대로 된 일도 찾게 되는건데..
한국 오기전에 아내를 위해 대체 해놓은게 뭐람.
자기가 욕하는 가족들하고 전혀 다를게 없는 대책없는 사람이네.

진짜 열받아서 버럭버럭 떠들게 되는구만.
2864 2022-08-07 21:22:32 0
청주 유튜버에게 테러당한 사장님 카페글 [새창]
2022/08/07 13:05:12
근데 시청자가 전화테러는 왜 하나요?
저 유투버가 하라고 시키는 거에요?
2863 2022-08-07 01:26:17 1
ヽ(^。^)ノ이병헌 커리어에서 삭제 된 영화jpg [새창]
2022/08/06 10:34:42
감상평이 어떠신지는 몰라도 그 영화가 이병헌 연기력 논란의 터닝 포인트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2862 2022-08-06 03:08:28 0
후방주의) 인류 멸망을 막기위해 탈출한 우주선에서 섹스하는 만화 [새창]
2022/08/05 21:03:58
토끼 한 쌍이면 모를까, 인간 한 쌍 가지고는 어차피 멸종..
2861 2022-08-03 02:45:04 0
스피커 출력이 너무크면 충격파가 눈에 보임ㄷㄷ [새창]
2022/08/02 21:01:20
고막이라든가.. 뇌라든가.. 심장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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