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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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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 2022-09-11 21:55:30 1
게등딱지 비빔밥 [새창]
2022/09/11 01:33:02
저거 한입 먹고 소주 한 모금 마시면 딱 맞아요.
2904 2022-09-06 01:29:07 1
[새창]
러시아 철도 타면 자다가 몰카 찍힌다는 경고인가요?
2903 2022-09-03 13:00:50 3
중국 기차역에서 일어난 사고.. [새창]
2022/09/03 00:38:39
뒤돌아보고 피하다가 다친게 저정도인데
모르고 있었으면 뒤통수 강타하고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으로 꼬꾸라졌을거 아냐..
대참사ㅜㅜ
2902 2022-09-02 17:16:23 0
[새창]
오사카에서 사진찍힌 걸 얼마전에 보긴 봤어요.
2901 2022-09-02 17:06:26 0
웃으며 보내달라는 고(故)인의 뜻에 따라.... [새창]
2022/09/02 10:48:24
고인이 유서 공개를 원했다고 들었어요..
2900 2022-09-02 16:49:36 0
상남자 부대찌개 [새창]
2022/09/02 10:03:02
찌개이긴 해요?
2899 2022-09-02 16:47:46 11
이기자 부대 해체(2022년 9월 1일부) [새창]
2022/09/02 14:54:57
난 아직 잉위가 익숙..
2898 2022-09-01 20:51:51 4
사탄도 울고 갈 세상나쁜 파스타 [새창]
2022/09/01 14:15:48
해달은 지방층이 없어서
배고플때 바로 먹지 못하면 큰일이..
그래서 옆구리에 늘 조개 넣어 다니는건데
그걸 빼앗아갔어ㅜㅜ
2897 2022-09-01 20:46:51 2
경찰 빽 있다던 지하철 폭행녀 근황 [새창]
2022/09/01 17:17:25
지금 피해자가 합의도 안해주고
만나주지도 않는다네요.
무릎 꿇을 데가 판사 앞 밖에 없긴 한거죠.
2896 2022-08-31 13:57:32 2
돈 없으면 개 키우면 안되냐고 [새창]
2022/08/30 23:22:25
여기가 대도시는 맞는데,
너무 옛날 기억만 갖고 계신듯.
지금 어르신들과 그때 분들은
정보습득 창구가 좀 다르죠^^
지금은 시골이어도 다 사료 줄텐데요.
오히려 사람 먹는거 주면 살찌고 탈난다고
절대 주면 안된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아요.
제가 건조기로 만든 수제간식 드렸더니
호박고지처럼
소쿠리에 말려도 되는거냐고 하셔서
저도 같이 고민한 적 있어요.
2895 2022-08-31 11:29:17 1
반려묘가 떠난 후에 바로 입양을 하면.. 섭섭해할까요? [새창]
2022/08/29 12:35:07
고양이별에 간 냥꼬가
우리 집사 나 없음 맨날 울까봐
같이 놀라고 보내준 친구인가봐요.
냥꼬도 집사 행복하길 바랄 거에요..
2894 2022-08-31 01:09:05 52
돈 없으면 개 키우면 안되냐고 [새창]
2022/08/30 23:22:25
우리 동네 노령연금 받으면서 혼자 사는 할머니가 기르시는 시츄는
늘 뽀얗고 헤에 웃고 있어요.
산책로에서 자주 마주치는데
어디서 구하셨는지 유모차에 태워서는 조심조심 걸으시면서
저랑 인사 나누곤 하시죠.
한번은 우리집 강쥐들은 간식 뭐 좋은거 주냐며 물으시더라고요.
양배추 속대나 파프리카 같은거 먹여보시라고 했더니
아이고 난 사람 먹는거 주면 큰일나는줄 알고 사료만 줬다고
맛난 거 그동안 못 먹여줬다고 얼마나 한탄하시던지.
겨울이면 손뜨개 한 목도리 빈틈없이 둘러서 데려오시고.
털도 집에서 내가 그냥 잘라서 덜 이쁘다고 그러시는데
아니라고 너무 귀엽다고 하면 참 좋아하세요.
돈 많이 없어도 애정 듬뿍 쏟아서 동물 기르는 사람도 많아요.
2893 2022-08-31 00:50:10 1
끌어 올림)편의점 개진상. [새창]
2022/08/30 16:45:32
쟤도 주인이 데리러 올까요ㅜㅜ
2892 2022-08-31 00:48:43 17
외할머니가 남겨주신 마지막 선물 (feat.파혼) [새창]
2022/08/30 22:33:15
결혼 날짜 잡은 예비 사위라면
자기도 상가에서 밤새며 조문객 맞는게 예의있는 거지.
남의 집 불구경이냐?
늬 집 식구 초상나도 난 결혼해야 해서 못가~ 하면서 집에 있을래?
2891 2022-08-30 00:13:03 3
[새창]
저는 사과 많이 남으면 씨도 안빼고 그냥 턱턱 썰어서
압력솥에 넣고 약간 잠길 정도만 물 부어서 끓여요.
센 불로 하다가 소리 나면 중약불로 줄여서 이십분 정도?
식은 후에 내용물 면포로 한약 짜듯이 짜면서 걸러주면
사과 엑기스가 아주 그냥~
설탕 안 넣어도 달고 진해서 물 타서 먹어요.
일일히 갈지 않아도 되어서 좀 편하더라고요.
냉동했던 사과로 해도 괜찮으니까
나중에 시간나시면 한번 맛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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