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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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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0 2022-08-02 00:37:47 13
인스타용 파티 vs 진짜 파티 [새창]
2022/08/01 20:12:26
술하고 안주가 안 어울려도 다 마실수 있어요.
먹다보면 어울려집니다.

그리고 케익은 데코고 과일이랑 초콜렛이랑 과자도 있네요.
어차피 그것들도 데코용이긴 하지만..
2859 2022-08-02 00:32:36 0
[새창]
서양에 게이나 트젠 뷰티 유투버가 생각보다 많고
또 제법 인기도 높은데
저 사람은 사실을 밝히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 건가요?
2858 2022-07-31 16:28:42 3
15년전 육아예능에서 키웠던 아기를 다시 만니다 [새창]
2022/07/31 12:24:44
저러니 시청율이 일프로도 안되지..
2857 2022-07-29 23:54:36 0
스포 X) 우영우 멘탈 나가게 만든 피해자 어머니의 정체.jpg [새창]
2022/07/29 10:25:52
아내가 응답에서 김성균 엄마로 출연한대서
정말 놀라셨다고^^
2856 2022-07-29 23:51:46 0
일본에서 리메이크한 이태원클라스 근황 [새창]
2022/07/29 08:14:19
일본에서 만화를 영상화 한걸 볼 때도
늘 생각하는 건데,
꼭 저렇게 헤어스타일이고 뭐고
원작과 똑같이 해야하나?
2855 2022-07-29 23:25:58 2
동생들 화해 시키는거 너무 쉽다는 처자 [새창]
2022/07/29 17:14:50
글 제목에 동생들 화해.. 라는
기본정보가 있어서 간략하게 쓴 모양입니다.
2854 2022-07-29 01:34:04 1
펌)블라인드) 결혼한지 40일 정도 됐는데 신혼 원래 이럼? [새창]
2022/07/25 14:21:22
결혼을 두번세번 해 본 사람도 아니고
처음 하는데 당연히 다들 환상이 좀 있죠..
남자들은 꿈꾸는 결혼 생활 없나요?
저건 자신이 원하는 그 결혼 생활이
두 사람에겐 전혀 달라서 생기는 문제에요.
아내는 지금까지의 일상과 다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날이 펼쳐질 줄 알았고,
남편은 이제 연애에서 벗어났으니
평온하고 익숙하고 자유로운 자신만의 생활패턴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한 거죠.
결혼은 두 사람이 함께 다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거에요..
누구든 예전과 똑같이 살고 싶다면 결혼하지 말아야 합니다.
2853 2022-07-29 01:21:44 11
남친이 모텔만 가면 이상해져요;; [새창]
2022/07/27 22:59:29
내 상대에게 어떤 단점만 없으면 괜찮은데..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상상력이 없어서 그래요.
그 작은 단점이 나중에 어떻게 큰 문제로 발전하게 되는지 유추하질 못하거든요.
자기에게 직접 피해가 와야 아, 그 때 그만뒀어야 하는데 하고 후회하죠.
2852 2022-07-22 13:57:09 0
외국인이 너네집 김치만 있지 하면서 비하해도 타격 1도 없는 이유 [새창]
2022/07/22 08:15:31
김장철에 수육 한번 못 먹어라!
하는 욕 들으면 꽤 타격이 클 듯..
2851 2022-07-21 13:01:19 1
미국에서 한국태권도장의 인기 [새창]
2022/07/20 17:05:28
저기.. 성인반도 있나요?
2850 2022-07-19 23:25:41 11
등 뒤의 뭔갈 느낀 다람쥐.gif [새창]
2022/07/19 19:34:55
작고 약한 동물 재미로 괴롭히지 말자ㅜㅜ
2849 2022-07-19 00:24:09 4
구사일생 댕댕이편 [새창]
2022/07/18 14:09:57
저는 실제로 저 비슷한 장면을 몇 번이나 목격했고요,
그래서 우리집 개들은
절대 목줄 없이 바닥에 내려놓지 않습니다.
한 번은 개는 차도를 따라 튀어나가는데
이번엔 주인도 정신없이 그 뒤를 따라 뛰어가서
사람들은 소리지르고 차들도 급정거하고 피하고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는 현장을 보았었죠..
2848 2022-07-17 23:41:53 5
1000명중 999명은 전개를 예측할수 없는 영상 [새창]
2022/07/17 18:03:08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네요..
농부 아저씨가 하나하나 손으로 만든
립스틱 이제 아껴 쓸게요!
2847 2022-07-14 18:28:25 2
[새창]
울집 강쥐님들도 그동안 내발만 먹였었는데,
이미 올 초 부터 수입이 안되었었어요..
대용량 사놓은게 있었던 터라
그거 탈탈 털어 주고는 이번달 부터는
국산 유기농 사료와 유럽산 벌레 사료 섞어가며
상태를 보는 중입니다.
국산 브랜드들이 때는 이때다 하고
샘플 뿌리고 있으니까 여기저기 알아보세요.
잘 맞는 사료 찾으시길ㅜㅜ
2846 2022-07-13 21:10:23 0
[새창]
발목 자르기 좋네요.
발찌 채울 수고도 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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