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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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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 2022-06-17 14:00:48 7
의외로 투기가 아닌것 [새창]
2022/06/17 10:42:42
전 가끔 요즈음 젊은 사람들
왜 이리 순진한가.. 하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말만 듣고 다 믿어.
그것도 자기들에게 유리한 것만.
오히려 필요한건 의심하고 트집잡으면서.
2814 2022-06-16 16:20:37 4
스벅에서 진짜 내가 다 마상입음 [새창]
2022/06/15 21:19:58
바이럴이라고 하기엔
스벅 인기메뉴라서..
다른 곳에서 스벅 자허블 못지 않아요~
하고 자사제품 홍보할 정도거든요.

근데, 스벅이라고 하면
저 직원 찾아와서 혼내는거 아닌가?
2813 2022-06-16 16:14:39 8
프로포즈를 방해한 디즈니랜드 직원 [새창]
2022/06/16 11:49:16
허가를 받았다기보단
근처 직원에게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하필 그 직원이 담당이 아니어서
되지 않을까? 하고
어물쩡 대답한 정도였다고 하던데요.
2812 2022-06-14 18:30:53 0
주식, 코인 안하는 사람의 요즘 모습 [새창]
2022/06/14 15:08:04
수익 0%
손실 0%
2811 2022-06-14 14:38:18 0
비뇨기과 의사 수술 썰)) 확대수술한 여러 셀럽들 [새창]
2022/06/14 01:40:33
머리 자르면서도 미용사랑
저런 토크 하시더라고요^^
여자들이 많이 보는 유툽인줄 알았는데
좀 당황스럽고 웃겼어요ㅋ

https://youtu.be/GkNyOvisl8c
2810 2022-06-14 14:29:59 0
ㅇㅎ) 직장 카풀 대참사.. 자살한다 vs 살아본다 .jpg [새창]
2022/06/14 01:10:27
취향을 존중하고는 싶은데..
실제로 저거 보고 나면
그 뒤로는 저 직원 마주치면 흠칫 놀라고
회식할때 옆자리 앉으면 벌떡 일어나고
지나갈 때마다 다른 사람들하고
수근수근 속닥속닥 할거같음.
2809 2022-06-13 23:53:48 2
군필자가 예쁜 여자 만나는법 [새창]
2022/06/13 18:13:43
현빈 얼굴이 얼마나 착한데요!
키도 착하고 어깨도 착하고!
2808 2022-06-09 13:07:02 1
이제 평범하게 묘사되지 않은 주인공 [새창]
2022/06/09 08:45:46
집 대출은 다 갚았나? 했더니 그런 일이..
2807 2022-06-08 02:45:24 0
세상에서 영어를 가장 잘하는나라 일본(재업) [새창]
2022/06/07 14:17:26
진짜 카타카나 읽고는 대체 이게 무슨 단어인걸까 한참 고민해야 하죠.
퀴즈 푸는 기분이라 살짝 흥미진진 하기까지..
2806 2022-06-06 01:54:47 24
사회생활 ㅈ같은 말투 1위 [새창]
2022/06/05 23:25:58
그동안 별일 없으셨어요? 했더니
별일 있었으면 좋겠냐! 하고 일갈했던 분이 계시죠.
그 뒤로 안녕하세요 말고는 어떠한 인사말도 쓰지 않습니다.
2805 2022-06-05 03:07:00 28
'노키즈존' 대신에 생긴 신조어.jpg [새창]
2022/06/04 18:15:46
아이가 울고 소리지르는 정도로
애들을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하지는 않을 걸요.
저기도 분명히 써 있지만,
매장 기물 파손 및 안전사고는 보호자에게 책임이 있으니
아이들이 혼자 뛰어다니고 물건 부수게 하지 말아달라는 거잖아요.
예전 당연히 아이들이 한 집에 몇 명씩 있을때도,
식당에서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폐 끼치면
엄마 아빠가 끌고 나가서 혼냈어요..
다른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도 그랬고,
가족 아닌 남이라고 해도 애 야단치는 걸 당연하게 생각했죠.
오히려 지금이 우리 집 애 기죽게 왜 혼내냐고,
아이가 그럴 수도 있는 거지 야박하다고
하나밖에 없는 귀한 애 애지중지하는
그런 부모가 많아졌잖아요.
그 결과가 노키즈존 아닌가요?
실제로 저런 사례 식당에서 수없이 봤고요.
2804 2022-05-31 13:24:09 9
윌 스미스의 충격적인 근황.jpgif [새창]
2022/05/31 02:45:52
솔직히 뒷풀이 파티에서 술먹고 취한척
주먹을 날렸으면 그냥저냥 넘어갔을듯.
전세계에서 생방송으로 보고있는
유서깊은 시상식에서 드레스 턱시도 입고
우아한척 앉아있는 유명인사들 사이에
전대미문의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게 문제가 안될리 있나?
특히 지금 미국은 전쟁이니 인종차별이니
폭력적인 문제에 민감하고,
장애인이나 소수자에게 상을 주는것도
어찌보면 정치적 사회적 시각이 반영된 건데
윌 스미스에게 남우주연상 준 의미가 없지.
폭력은 분노의 표출일 뿐 바뀌는 건 없으며,
특히나 카메라 앞에서 사람 때리는 건
어리석고 잘못된 행동임.
바이럴 마케팅에나 써먹을 수 있겠네.
2803 2022-05-29 01:00:39 1
4살때부터 개처럼 달리기 연습한 여자.gif [새창]
2022/05/28 15:49:56
허리는 몰라도 목은 분명히 문제가 생기겠는데요.
2802 2022-05-25 11:31:11 1
수련회 [새창]
2022/05/25 08:00:40
귀여운 고양이들을 보며 내 어릴적이 생각나
울다가 웃다가..
저도 이 만화 정말 좋아해요.
특히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 콩물이는
늘 우습고 기특하고 또 짠해서
언제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ㅜㅜ
2801 2022-05-22 12:48:33 1
??? : 일본인이 되고 싶어요 [새창]
2022/05/22 01:01:32
며칠 일본 여행만 가봐도
의외로 불편하고 불합리한게 많아서
그동안 생각했던 일본과 전혀 다르구나,
그래도 살던 내 나라가 최고야
끄덕끄덕 하며 돌아오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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