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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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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0 2022-09-21 00:22:55 10
얼마전 블라에서 핫했던 글 (출퇴근때 가방) [새창]
2022/09/20 16:18:43
근데 저 논리면 출퇴근 때 츄리닝 입고
영업 다닐 때만 양복 입어도 되는 거 아닌가요?
2919 2022-09-21 00:20:52 9/9
가짜 장례식에 속은 호구들.jpg [새창]
2022/09/20 22:18:05
중간의 김대희 닮았다고 하는 분은 부탄의 국왕이시네요.
스스로 절대왕정을 폐지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도입한 아버지의 뒤를 따라
행복 정책을 이어나가는 훌륭한 분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나라 정상에게도 그렇지만 굳이 조롱하는 투로 말할 건 없지 않나..
우리가 손가락질 해야 할 사람은 따로 있으니까요.
2918 2022-09-20 17:16:14 2
고양이 : 일어나서 밥좀....gif [새창]
2022/09/20 14:25:29
고양이 살살 건드려보고 착하다..
울집 개들은 배로 팍! 뛰어오르는데ㅜㅜ
2917 2022-09-19 13:05:47 1
내일 아침 메뉴 [새창]
2022/09/19 02:58:04
어? 그래요?
제가 사는 곳에선 많이들 팔아서 몰랐네요.
2916 2022-09-19 03:07:33 1
어느 걸그룹 멤버의 무대위 웃참 첼린지.gif [새창]
2022/09/18 17:42:24
근데 어쨌든 간에 엄지양 웃을 때 진짜 예쁘네요~
2915 2022-09-18 01:11:21 0
킥보드 반납 [새창]
2022/09/17 14:45:56
어디 외딴 벽에다 잘 세워놓고 가면 그래도 양반인데,
맨날 길 바닥에 내동댕이 치거나
산책로 입구에 길막해 두거나 하는거 피해가다 보면
그냥 아주 욕이 막..
2914 2022-09-18 01:01:59 1
.맛깔나는 영화리뷰 만화 manhwa [새창]
2022/09/17 17:42:25
펜텀 스레드 풍미의 버섯이라니..
지독하게 섬세하고 예민해서 계속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사랑 이야기.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마지막 영화!
어째서 아카데미는 폴 토머스 앤더슨을 늘 홀대하는 것인가ㅜㅜ
2913 2022-09-17 03:24:34 1
보배드림 회원 아내 외도 후 자살 사건 이거 심각하네요;; [새창]
2022/09/16 19:34:40
검경 수사권 다툼에 편승한 루머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황당해서 머리가 멍하네요.
저 분은 이혼 소송을 시작했으면서 변호사 선임 안하신 걸까요.
처음에 애들 데리고 나갔을 때 바로 법적 조치를 취했으면 좋았을 것을..
저렇게 아무 행동도 못하고 당하고만 계셨을 정도라면
정말 맘이 여리고 순박한 분이셨나 봐요ㅜㅜ
2912 2022-09-17 00:39:47 0
역시 갓뚜기 [새창]
2022/09/16 13:08:26
컵라면은 매진 작은 컵이 큰거보다 맛있더라고요!
2911 2022-09-16 18:03:44 2
당신은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읽은 책의 주인공으로 환생합니다. [새창]
2022/09/16 14:44:02
절대 bl 이 되는 세계 ㅎㅎ
2910 2022-09-16 18:01:46 2
당신은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읽은 책의 주인공으로 환생합니다. [새창]
2022/09/16 14:44:02
그래.. 에르큘 포와로의 삶은 괜찮을거야.
콧수염 관리에 스트레스만 덜 받으면...
2909 2022-09-15 23:48:52 0
ㅂㄷㅂㄷ...뚫린 입이라고 잘도.. [새창]
2022/09/15 14:25:34
얘는 빵실이 인가요?
2908 2022-09-15 23:48:11 1
ㅂㄷㅂㄷ...뚫린 입이라고 잘도.. [새창]
2022/09/15 14:25:34
인스타에는 가끔 사진 올라와요!
추석때 제주도 다녀왔대요~
약 먹는 거 너무 싫어한다는데
꾹 참고 열심히 먹어서 어서 건강해지자ㅜㅜ
2907 2022-09-14 00:41:10 9
아들이 맨날 아침마다 징징대서 [새창]
2022/09/13 16:56:09
제품을 담으면 바로바로 합산한 가격을 볼 수도 있을까요?
계산대에 가서야 아니 내가 뭘 이리 샀대 하면서 놀라는 일이 다반사라ㅜㅜ
근데 그건 마트 측에서는 원하지 않는 기능일지도..
2906 2022-09-12 13:09:47 7
이혼 안 해주는 남편. [새창]
2022/09/11 23:07:19
불륜녀랑 상간남 둘 다 에게 위자료 받고,
양육권이고 뭐고 다 포기 시키고
두 아이 양육비도 최고로 받는 조건으로
그냥 이혼해 버렸으면..
저런 부정한 여자가 다시 돌아와서
애들 엄마 노릇 제대로 할 리 없잖아요.
그리고 사실 저 연넘들이 애틋한 이유는
자신들의 사랑에 걸림돌이 있어서에요.
이혼 안해주는 남편 때문에
비련의 주인공들이 된거죠.
그 사실이 없어지면 셋이 행복하게 살거같죠?
사람이 간사한게, 이제 평온해졌다 싶으면
바로 본전 생각 납니다.
상간남은 왜 내가 힘들게 돈벌어서
남의 집 애들한테 갖다 바쳐야 하나 싶고
불륜녀는 살다보니 이남자랑 전남편 비교하고
총각 꼬셔서 지 애 둘 버리고 나온
몹쓸 것이라는 소문 퍼지면 또 고개 못들고
애도 손가락질 받고.
그 인생들도 그닥 잘 나가진 않을 겁니다.
게다.. 사람 앞날 아무도 모르는데
혹시 아버지나 애들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저 여자가 내가 엄마라고 나설 거 아니에요?
요즈음 그런 일 종종 있었잖아요.
어릴적 애 버리고 도망갔다가
이제와서 뻔뻔하게 재산 내놓으라고 하는.
법적으로 깨끗하게 정리하고
앞으로 부자의 인생에 끼어들지 못하게 차단하고서
평온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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