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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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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 2022-02-12 19:43:55 8
유아인 집, 가구 가격 총공개..JPG [새창]
2022/02/12 13:47:55
저는 가구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요즈음은 그냥 실용품 개념이 아니라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예술품 느낌의
고가 가구들이 거래되더라고요.
젊은 연예인들 집 얘기할때 종종 보여요.
2694 2022-02-12 19:39:31 8
이명박 박근혜 찍었던 아저씨들... [새창]
2022/02/12 00:29:02
박정희 전두환 때 우리나라 잘 살았다는 분들이셔서..
2693 2022-02-12 14:03:53 0
눈이 이렇게 오면 어떨까 [새창]
2022/02/12 06:38:31
눈 무너질때 흠칫했어요ㅜㅜ
2692 2022-02-12 14:00:01 2
최민정 여자 1000m 결승때 네덜란드선수 패널 맞는데 [새창]
2022/02/12 06:18:50
중국 자기네들이 저런짓 늘상 하니까
다른 나라 선수에게도 뭐라 안하고
못본척 하는거죠!
2691 2022-02-11 19:58:49 1
미쿡의 정말 대단한 경찰관님.gif [새창]
2022/02/11 18:20:34
무슨 일인지 어리둥절 한거 같은데요.
발밑 보고 깜짝 놀랐고, 사람들이 달려오죠.
2690 2022-02-11 18:48:11 1
아진짜 미용실 언니 진짜 아아아아!!!!!! [새창]
2022/02/11 09:15:15
고도의 외모 자랑이신가?
2689 2022-02-11 01:02:01 16
설악산에 단 한명 남은 마지막 지게꾼 [새창]
2022/02/10 23:15:37
지금은 저 분 밖에 없지만 한창때는 지게꾼이 많았고,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건
단순노동 뿐이었고,
그러한 인간의 노동에 대한 가치가 높지 않았죠.
이젠 헬기나 다른 방법으로 물건을 실어나르는 방법이 생겼을 거에요.
저 분만 남은 이유도 이제 수지타산이 안 맞으니 일할 사람이 없는 거고요.
지게꾼이 하나라도 남아있기 때문에 일이 생기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저 분의 이야기중 아주 짧은 부분일 뿐이에요.
고생스럽고 지난한 세월을 지나오며 좌절하지 않고
선한 마음으로 열심히 노동해서 가족들을 부양하고
여전히 삶은 고통이지만 그래도 작은 행복을 찾으면서
자신보다 힘든 사람들을 돕는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실제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가 있다면
바로 저런 분이겠구나 하고,
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저 분의 이야기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688 2022-02-10 23:29:02 13
사촌동생 몰래찍어봄.jpg [새창]
2022/02/10 20:52:56
짱구 그림이랑 똑같아^^
2687 2022-02-10 21:55:14 6
저기요 아줌마, 카페는 젊은사람들이 이용하는 덴데 자리비켜주시면 안돼요? [새창]
2022/02/10 18:39:25
나한테 저랬으면 찔찔 울면서 도망가게 해줬을건데.
어디 겁도 없이 아줌마한테!
2686 2022-02-10 16:01:06 11
스키점프 실격당한 일본선수의 눈물 [새창]
2022/02/10 12:59:55
저나라 욕할거 없어요.
바로 얼마전 우리나라 남자배구 선수가
화장했다, 성형했다 지속적인 악플로 자살했어요.
본인은 사실이 아니라며 계속 얘기했었는데도.
2685 2022-02-10 13:55:54 0
김동성 위원이 말하는 중국 쇼트트랙 [새창]
2022/02/10 06:08:35
중국 선수 선발전 한 번 보고 싶네요.
저런 애들끼리만 있으니
얼마나 피터지게 싸웠을거야..
출발선에서 미리 주먹다짐 함 하고 시작하려나?
2684 2022-02-10 02:35:28 2
윤석열 말바꾸는거보면... [새창]
2022/02/09 22:26:55
세상만사 다 그렇게 하나님이 해주신다고 믿으니 행복하시겠어요~
2683 2022-02-10 02:28:31 7
전라도음식에 환상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22/02/09 23:50:30
광주 식당에서 나오는 기본 김치도 너무 맛있어서 세번 리필해 먹음ㅜㅜ
2682 2022-02-10 01:25:16 0
사람들이 코난 동네에 사는 이유.jpg [새창]
2022/02/09 18:01:30
저 구석에서 누가 애인을 골프채로 때려 죽였고..
이 욕실에서 누가 칼로 찔려 죽었고..
이 마룻바닥에는 피가 흥건해서 닦는데 고생했고..
이런걸 아주 세세하게 친절히 가르쳐 준답니다~
2681 2022-02-09 21:14:47 8
중국 인터뷰 후회하는 허재 [새창]
2022/02/09 16:19:32
저때 회견장 나갔다가 계속 열받아서
더 욕하려고 다시 되돌아갔지만
제지 당해서 못 들어가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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