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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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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5 2022-02-06 19:03:58 0
정창욱 셰프 인터뷰 영상에 달린 댓글 [새창]
2022/02/06 13:45:24
음주운전도 했어요.
2664 2022-02-06 03:09:30 0
방송에 안나온 올림픽 개회식 문화 약탈 모음 [새창]
2022/02/05 22:40:37
우리나라가 요즘 얼마나 급부상 한건지
느껴지긴 하네요.
오죽이나 샘나고 탐이 났으면.. 쯧쯧.
자존심도 없이 뻔한 거짓말을 온 천하에 드러내다니,
진짜 보는 내가 낯이 뜨겁다.
2663 2022-02-05 19:05:20 1
영화와 고양이 [새창]
2022/01/31 15:49:02
애기 무늬가 너무 절묘해요^^
2662 2022-02-05 18:52:16 7
경찰자녀 특징.manhwa [새창]
2022/02/05 14:47:08
어릴때 친구 하나가 진짜 저랬어요^^
아빠가 경찰이셨는데 수갑 가지고 놀다가
손에 채운게 안 풀려서 엉엉 울다가
동네 파출소 가서 겨우 해결했죠.
아빠한테 무지 혼났댔어요ㅎㅎ
2661 2022-02-04 17:49:42 1
망해가고 있는 디즈니 플러스.jpg [새창]
2022/02/04 10:06:22
스타워즈 광팬 있는 집에서는 끊을 도리가 없어요..
있는거 거진 다 봤나 했더니
이번에 보바펫이 또 나타나서리ㅜㅜ
사실 저런 매니악한 것만 만드니까
이용자가 점점 주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660 2022-02-04 17:40:37 0
남에게 소원을 빌때 신중해야만 하는 이유 [새창]
2022/02/04 01:29:00
다시 생각해도 아기거미 너무 불쌍해ㅜㅜ
2659 2022-02-04 17:38:56 0
왜 다들 날 그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어. [새창]
2022/02/04 12:59:53
차라리 고수를 드세요!
2658 2022-02-03 13:44:49 7
오늘도 작명~~ [새창]
2022/02/03 07:54:27
다음주에 유퀴즈 출연하신대서 엄청 기대중!
2657 2022-02-03 13:39:44 8
시골에 카페 차리면 생기는 일.jpg [새창]
2022/02/03 09:18:05
저분도 지역 사람이셔서^^
2656 2022-02-03 02:45:27 14
제사를 간단하게 하고 싶다는 젊은층 [새창]
2022/02/02 12:27:53
많은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기억이 없는 전통이라면
없어지는게 거의 확실하죠..
오죽하면 평생 제사 음식만 만들다가 지치신 할머니가
제사는 내 대에게 끝낸다고 정리를 하시겠어요.
집에서 상 위에 젓가락 한 번 놓아 본 적 없는 할아버지만
조상을 잘 모셔야 한다고 노발 대발 하시는 거.
2655 2022-02-03 02:39:44 5
[새창]
말이 케이팝 덕후지 일본과 한국 구분 못하고 있었고요..
낮은 자존감을 성형으로 해소하다 보니
중독 수준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받으라고 권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냥 상당히 많이 가버린 관종이라고 보시면 될듯.
2654 2022-02-02 14:45:09 1
연합ㅡ尹, 이재명에 "허세부릴거면 양자토론 하지말자 하든가" 비판 [새창]
2022/02/01 19:30:32
저도 좀 놀란게
경북 영천 출신 골수 보수파
개신교 신자인 집안 어르신이
이재명과 안철수 중 고민하고 계시더라고요.
이재명 강단있게 나가는게 맘에 든다고.
민주당 같지 않대요..
그래도 안철수 찍을거 같긴 하지만.
어쨌든 아예 윤가 쪽은 생각도 없더라고요.
2653 2022-02-02 02:41:32 0
여러분 너무 각박하게 살지 않으신가요.gif [새창]
2022/02/01 22:43:19
왜 집안에서 수영복을 입고 있어요?
추워서 발 동동하는거 아닌가요?
2652 2022-02-01 13:42:07 1
윤석열을 지지하는 20대 남자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22/02/01 02:58:21
외교까지 갈것도 없이 티비토론도 못하는데요..
2651 2022-02-01 00:46:39 13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중3 여중생...jpg [새창]
2022/01/31 18:48:46
오은영쌤이 이런 상황에 솔루션 한 거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 맘에는 안 들걸요.
왜 애가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나 뒤돌아보고
차분히 대화를 해보라는 충고가 보통 첫번째거든요.
아이가 이상행동을 갑자기 하지 않는다..
가족간의 관계가 틀어진 것을
부모가 몰랐던 것이라고 늘 얘기하죠.
어쨌든 단 한가지 분명한 점은
때려서 뉘우칠 애라면
처음부터 저런 행동 안 했고,
보다시피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뭘 어째야 할지 몰라서 일단
부모가 날 겁주고 학대하고 있다라고 인식하여
더 역효과가 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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