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어떤 광고인지 자세하게 설명 좀..

2634 2022-01-26 13:03:16 5

죽기전까지 달려요 [새창]

저 주인과 개 뒷 이야기가 나름 감동적이랍니다^^

2633 2022-01-26 02:22:35 6

안흔한 공대녀의 테크트리.jpg [새창]

신인을 갓 벗어났다는 말은 좀..
시청률 30프로가 넘는 드라마 주연을 하고,
흥행은 안되었지만 연기력이 필요한 역으로 영화 주인공도 하고,
재작년에는 연기대상도 받았는데요.
지금은 다양한 전직업들이 화제성이 되어서 더 눈에 띄는 상황이에요.
사람들에게는 특이한 이력이 한 번 더 쳐다보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하니까요.

2632 2022-01-26 02:13:37 0

안흔한 공대녀의 테크트리.jpg [새창]

진기주씨 소속사에 신고합니다.

2631 2022-01-25 18:27:37 0

7키즈카페 [새창]

25국밥!

2630 2022-01-24 21:35:16 0

pann) 하숙생이 로또에 당첨되었어요. [새창]

미리 얘기 안했다고 보증금 안 돌려주는 것도
불법 아니에요?

2629 2022-01-24 17:17:15 0

심해 오징어 [새창]

왜요~
꾸미는 오징어도 있어요.
꾸며도 오징어지만ㅜㅜ

2628 2022-01-24 00:31:52 7

남이 쓰던 번호를 받게된 여자의 대참사.jpg [새창]

저는 한밤중에 자니? 하는 문자가 그렇게 왔었죠.
그것도 한 남자에게서 아니었고..
한번은 새벽에 전화가 너무 울려서 받아가지고
전화번호 바뀌었다고 승질승질을 내고 끊었는데,
못 믿겠다고 옆에 있는거 아니냐고 또 전화를 걸더라고요.
마성의 언니였나봐요.
좀 부럽..

2627 2022-01-23 22:09:41 0

본인 인스타 팔로우수에 놀란 다람쥐 [새창]

땅콩인뎁쇼.

2626 2022-01-23 12:27:36 16

응급실 의사가 조언하는 8가지 [새창]

애를 데리고 다니든
개를 데리고 다니든
혹은 혼자 걷든간에
제발 걸으면서 핸드폰은 보지 맙시다.
내가 목격한 최악은
대여섯살 짜리 애한테 개 목줄 맡기고
자기는 몇미터 뒤에서 핸폰 삼매경하며
나름 즐겁게 산책하던 사람..

2625 2022-01-23 11:56:27 9

[새창]

영국은 사립학교에서도
선생들이 애들한테 매질하는 나라였는데요 뭐.
온갖 자잘한 규칙 다 정해서
어린애들을 회초리로 때렸는데,
기숙사가 기본이다보니
상급생이 하급생을 때리는것도 당연시..

2624 2022-01-23 01:42:58 10

천사표 아내 [새창]

일단 남편이 뭔가 분위기가 안 좋다고 느껴서
눈치는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잘 모르겠지만 건드리면 안되겠구나 싶어서
저자세로 나가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 정도로는 택도 없다!!!

2623 2022-01-23 00:23:11 3

김성주 아들' 김민국, "시한부 느껴" SNS 중단 [새창]

이제 겨우 열아홉 되는 애가
먹고 사는걸 뭘 그리 걱정을 해야 하며,
SNS에 자기 심정 자기 맘대로 쓴다고
그런 험한 말까지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2622 2022-01-22 03:21:44 0

서양인의 한자 쓰기.gif [새창]

한자는 쓰는 순서가 있는데 그걸 먼저 보여 줘야지요.

2621 2022-01-22 03:20:22 42

처음보는 사람은 기겁한다는 김치 속재료 [새창]

배추와 기타 속재료들이 유기농이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