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수많은 가정의 생계가 매달려 있는
대기업의 총수란 사람이
저렇게 경솔해서야..

2559 2022-01-09 00:10:10 0

이상하게 한국 어른들이 미국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 [새창]

미국을 영화나 드라마로만 배웠으니 어쩔수없죠.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만 그런게 아니라
유럽인들도 드라마 보고 미국인들은
매일 저렇게 파티하고 즐겁게 산다고
부러워 한다던데요.

2558 2022-01-08 02:52:31 5

공약을 sns에 한줄 처리하는 후보자들 보면.. [새창]

이게 선거운동인가요?
표를 얻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한마디 말만 던지면 된다는 건가요?
자신의 말의 경중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나요?

2557 2022-01-07 17:32:17 2

코로나 방역은 일본한테 배워라 [새창]

누구는 백신 맞고 아프지 않았나요?
누구는 부작용 무섭지 않았겠냐고요.
그래도 마음 굳게 먹고
나를 위해서,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면
이게 최선이겠거니 결심하고
일부러 시간 내서 주사맞고 왔단 말이에요.
접종자 입장에서는 미접종자와 구별해주길
바라는게 당연한 거인데 참고 있는 거에요.
첨부터 단어 선택을 잘못했나봐요.
접종자에게 모여서 밥먹고 마트 들어갈
특혜를 준다고 했어야 되는거 같아요.
그러면 나만 왜 그런 특전을 못받냐고
열내면서 맞으러 갔을지도요.

2556 2022-01-07 03:06:44 2

5쌍둥이 낳은 육군대위 근황 [새창]

저 분들은 처음부터 다섯 아이를 모두 출산하는 걸로 결정했다고 들었어요.
그러니 어느 정도는 준비를 해두었을 거고
다행히 두 분 다 군인이라 생활이나 교육 쪽에 수당이 있겠지요,
지원도 해주기로 했으니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기만 빌어줍시다.

2555 2022-01-07 02:50:42 0

난 이준석이 싫다. 이준석이 정말 싫다. [새창]

저 사람이 진짜 이삼십대 남자를 위해서 의견을 낸다고 모두 생각하나요?
이용하는게 아니라?

2554 2022-01-06 22:13:38 0

회오리 오므라이스.gif [새창]

저는 회오리는 그럭저럭 되는데
밥 위에 저렇게 이쁘장하게 얹는게 잘 안되어요ㅜㅜ

2553 2022-01-06 16:16:26 1

딸에게 용돈을 주기로 한 침착맨 [새창]

이번에 돼지 저금통 기부했던 초등학생들도
다 첨에는 게임기 사려고 돈 모았었대요.

2552 2022-01-05 17:03:58 2

티비조선 보는데 탈모 건강보험 반대입장이네요 [새창]

그냥 어깃장 놓는거죠.

2551 2022-01-04 18:07:57 0

불륜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관대한 나라.jpg [새창]

정식 결혼을 잘 하지 않아서일 수도 있겠네요.

2550 2022-01-04 18:00:26 0

대전 유성구 약국 마스크 1장에 5만원 판매(주의요망) [새창]

세종에서 있었던 일로 이미 소송중이라던데,
그 사이 또 저런 일을 막무가내로 벌인거네요.

2549 2022-01-04 01:42:37 22

800백만 탈모인들 소리 질럿~!!!!!!!!!!!!!!!! [새창]

약국에서 처방전 내고 기다리는데
내 앞에서 한 청년이 왜 이리 약값이 비싸냐고 깜짝 놀라더군요.
탈모약은 보험 적용이 안되어서 그렇다고 약사가 말했어요.
나 포함 주변 사람들 모두 청년의 머리를 쳐다보았죠.
모자를 푹 눌러쓴 이유를 알겠구나 라고 다들 생각했을 거에요.
그 분은 후다닥 카드를 내고 약을 쓸어담고는 재빨리 사라졌는데,
누군지는 모르지만 약이 효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2548 2022-01-03 20:41:22 10

선미한테 사회생활 알려주는 서장훈.jpg [새창]

근데 서장훈이 저러면 나도 통장들고 갈 거 같음.

2547 2022-01-03 20:33:10 2

자이언티가 아침마당,진품명품 나왔던 이유 [새창]

펭수랑 노래한게 여기에요?

2546 2022-01-03 17:39:07 7

국힘 김종인 포함 선대위 전원 사의 표명 [새창]

윤가랑 기싸움 중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