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i문제) 해외에서 논란 중인 문제 [새창]

지수는 블랙 핑크..

2244 2021-10-06 14:33:45 7

텍사스 근황 [새창]

올리버 쌤은 현지인이고 백인이고 남자니까 그래도 큰 걱정은 없다지만 체리 엄마 혼자 마스크 쓰고 다닌다면 어떻게 될까 하고 괜한 걱정이 들더라고요. 요즈음 동양인 상대로 흉흉한 일이 꽤 일어나서..

2243 2021-10-06 14:27:21 1

어른의 사치 [새창]

엑셀런트 한통 사서 대접에 다 까넣고 퍼먹었습니다. 에헴.

2242 2021-10-06 14:24:34 1

전역하니까 집 한 채 생긴 작곡가 .jpg [새창]

저기 검은 모자 쓴 분은 어머나 작곡가잖아요? 저 분은 서울 중심가 빌딩도 사셨겠는걸요^^

2241 2021-10-06 00:20:15 4

문제행동전문가가 말하는 공감의 힘 [새창]

내가 요리를 해서 의견을 물어본 게 아니라 함께 식사를 했을 때 상황이겠죠.
여자와 남자 사이가 아니라도 사람들 간에 일어날 수 있는 대화의 문제고,
그리고 그렇게 무조건 남자랑 여자는 달라, 해버리면 갈등 상황을 헤쳐나가기 점점 힘들어지는 거죠.

2240 2021-10-04 02:57:29 20

스압) 5년 째 극심한 고통을 받는 여성 [새창]

이 다큐 봤었는데, 어쩜 저렇게 끔찍한 병이 다 있을까 하면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원인도 모르고, 증상도 다르고, 실제로 눈에 보이는 외상도 없으니 정확한 진단도 어렵고.. 얼마전 안락사 요청했다던 분도 이 병이죠. 저렇게 고통이 심하다니 하다못해 진통제 만이라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된다면 좋겠네요.

2239 2021-10-03 01:23:03 4

손님 움직이시면 안돼요. [새창]

까딱했다간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영상 베스트 5 안에 들지 않았을까요..

2238 2021-10-03 01:18:34 1

손에 왕자 설득력있는 해명 [새창]

징그러워ㅜㅜ

2237 2021-10-03 01:18:11 5

일본 영화 아이러니한 점 [새창]

저 잔잔하게 만든 일상물 영화도 한 이십년간 바뀐게 없이 똑같은 클리셰로 계속 나오니까 답답합니다.

2236 2021-10-01 21:54:53 1

순두부찌개 처음하는 사람 특징.jpg [새창]

저는 좀 뭉개진 스타일이 좋아서 저렇게 짜도 되는데, 실제 관건은 미리 체반에 받쳐서 최대한 물을 빼야 한다는 겁니다. 안그러면 국물 넘치고 간이 싱거워지고 장난 아님다.

2235 2021-10-01 17:45:17 0

아기고양이가 예방주사 맞는 만화 [새창]

이 만화 고양이들 화나거나 무섭거나 하면 꼬리 펑 되어 있는거 넘 귀여워^^

2234 2021-10-01 16:32:25 3

내 남친 미쳤나봐 [새창]

눈물이 주룩주룩

2233 2021-10-01 02:07:52 3

걱정반 기대반인 넷플릭스 카우보이 비밥 실사 근황 [새창]

발렌타인 캐스팅에서 이미 거른다는 분위기던데..

2232 2021-10-01 02:02:28 34

오징어게임 달고나 얕보던 외국인들 근황.jpgif [새창]

다음 시즌에 돈까스라도 나오면 외국애들 발등이 남아나지 않겠는걸..

2231 2021-10-01 02:00:59 1

몸 희한하게 잘쓰는 개그맨.gif [새창]

이진호 진심으로 재미있어 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