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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찐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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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2016-12-28 02:36:46 0
GS정통커리도시락 후기+후식 [새창]
2016/12/27 13:14:51
우와 제가 커피에 환장하는데 항상 사먹어야되서 거지꼴이거든요 ㅜㅜ 저 커피드립머신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140 2016-12-17 16:23:39 1
다들 지금 어디계세요? [새창]
2016/12/17 16:19:13
대학교 긱사요 ㅋㅋㅋㅋ 종강했지만 집이 너무 멀어서 못가네요ㅠㅠㅋㅋ
137 2016-12-16 17:53:22 1
만원 이하, 친구들끼리 랜덤 선물을 주고 받는다면? [새창]
2016/12/16 17:48:23
케이크요!!! 받으면 기분 너무 좋을듯 ㅎㅎ 왠지 축하받는거같고
136 2016-12-16 17:11:52 0
와 한과목3일공부할생각하니 공부가안됨 [새창]
2016/12/16 16:37:39
ㅋㅋㅋㅋ 하루밖에 안남으면 똥줄타지않나요?ㅋㅋㅋㅋㅋ 힘내요 얼마안남았네요 3일은 인생에서 짧은 순간밖에 안돼요!
135 2016-12-14 00:15:20 2
[새창]
일단 여자친구가 떠날마음이 들지않도록 같이 힘 합쳐 잘 헤쳐나갈수있다, 네 곁에서 끝까지 함께하겠다라는 믿음을 심어주시는게 먼저일꺼같네요. 스스로 불안해하지마세요, 상대방이 더 불안해지니까.

냉정하게 봤을때 지금 처한 상황에서 두분다 아이를 키울수있는 경제적인 능력이 없다면 서로 집안 부모님께 알리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다시 서로의 진로에대해서 머리싸매고 차선책 고민해보시길.. 육아가 매우 좀 어렵긴하지만 남편이 옆에서 계속 아내의 꿈을 지향해준다면 꼭 방법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134 2016-12-13 14:59:05 0
자게 어린이들~ 산타할아버지 한테 받고싶은 선물 적어보아요~ [새창]
2016/12/13 13:50:13
전 맥 에어 놑북.....!!!!!
130 2016-12-10 15:45:50 16
엄빠에 대한 새로운 사실 알았어요 ㅠ [새창]
2016/12/10 12:51:21

제가 여행때 직접찍은 어느 노부부 한쌍이십니다, 서로 손 꼭붙잡고 해변을 거느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더군요. 저도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과 늙고싶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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