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해온 인턴직 짤렸네요....ㅋㅋㅋ [새창]

위로와 축하 둘다 주세요 ㅋㅋ

113 2016-11-18 16:00:59 0

1년간 해온 인턴직 짤렸네요....ㅋㅋㅋ [새창]

고마워요!

112 2016-11-18 16:00:47 1

1년간 해온 인턴직 짤렸네요....ㅋㅋㅋ [새창]

그럼요! 치킨을 뜯었죠 ㅋㅋ 하지만 더이상 인턴이 아니라는 사실은 시원섭섭하네요.

111 2016-11-18 16:00:15 3

1년간 해온 인턴직 짤렸네요....ㅋㅋㅋ [새창]

감사드립니다!

110 2016-11-18 16:00:01 4

1년간 해온 인턴직 짤렸네요....ㅋㅋㅋ [새창]

ㅋㅋㅋㅋㅋㅋ 그런 못된 회사는 인실좆을 시켜줘야 제맛. 축하인사 매우 잘받았소!!!!

109 2016-11-18 15:58:25 3

1년간 해온 인턴직 짤렸네요....ㅋㅋㅋ [새창]

감사합니다 그대여

108 2016-11-18 15:53:13 13

1년간 해온 인턴직 짤렸네요....ㅋㅋㅋ [새창]

여러분! 성원 감사드립니다!!!
저의 팔팔한 기운을 아직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들에게 바치겠습니다!

107 2016-11-18 15:46:35 1

[새창]

전자렌지용 그릇없으면 종이컵 강추여 ㅋㅋㅋㅋ 전 자취때 종이컵에다가 계란찜 만들어먹었어여

106 2016-11-17 15:27:39 93

시방 옆집놈은 안일어날꺼면 알람을 왜 처해놓는거냐. [새창]

트러블을 피하면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드리자면 ㅋㅋㅋ

맛있는거 하나 사가서 이웃인데 안면트고 잘 지내보고 싶다고, 연락처 하나만 달라고 해보세요.
핸드폰번호를 주면, 그걸 단축번호로 저장해놓으시고 아침에 알람때문에 깨실때마다 전화때리세요 ㅋㅋㅋㅋ
핸드폰은 전화가 걸리면 알람이 자동으로 꺼지거든요. 며칠간 아침마다 참고 전화 몇통씩 때려박으시면 알람주인이 물어볼꺼에요 왜그러냐고 ㅋㅋㅋ
그때 알람때문에 힘들어서 못살겠다고 말해보세요!

105 2016-11-17 10:56:18 0

[새창]

여러분, 오해하지 마십시오.

제가 최씨같이 생겼다고 들은 소리는, 순실사건이 터지기 전이었습니다!!!!!!!!!
다만 친우와 정겹게 옛날옛적 대화를 나누다 다시 나온 얘깃거리었습니다!!!!

104 2016-11-17 10:54:10 0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