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2016-12-01 12:19:32
3
아아아아주 가끔 친구와 말다툼 했기도 했지만.
서로를 위하는 배려를 조금씩 해주면 싸울일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힘들땐 칭구가 제 가방도 들어주고 칭구가 목마르면 제가 물사다주고..
이런 소소한 배려가 사이를 돈독하게 만들더라구요 ㅎㅎ
연이님도 꼭 마음맞는 사람과 함께 여행해보시길!
서로를 위하는 배려를 조금씩 해주면 싸울일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힘들땐 칭구가 제 가방도 들어주고 칭구가 목마르면 제가 물사다주고..
이런 소소한 배려가 사이를 돈독하게 만들더라구요 ㅎㅎ
연이님도 꼭 마음맞는 사람과 함께 여행해보시길!
121
2016-12-01 12:17:30
4
헐 말도안돼욬ㅋㅋㅋㅋ 우린 이미 그런 꽁기꽁기한 관계가 전혀 될수없는 서로 너무 내추럴한 사이....ㅋㅋㅋㅋ
120
2016-12-01 12:16:35
5
이번여행 참 힐링이었어요 ㅋㅋㅋㅋ 마음맞는 사람과 여행은 참 기분좋더라구요
119
2016-12-01 12:16:11
6
그래서 칭구가 저에게 말을걸땐 꾹 숨을 참고있다가 나중에 후!하!후!하! 숨을 몰아쉬면 친구가 왜그래??ㅋㅋㅋㅋㅋㅋ 이래요
117
2016-11-20 03:54:44
0
전 무조건 딱 두가지를 봐요!
1) 자기가 한말 안지키는 사람 (거짓말, 뒷담화, 하겠다고 하고 안하는거)
2) 제 시간 낭비하는 사람 (약속시간늦거나 맘대로 일정바꾸거나, 단 응급시는 제외)
아주 극혐이라 제 주위에 이런인간이 있으면 바로 쳐내버립니다 ㅋㅋㅋ 전 무조건 저 두개 룰은 꼭 지키거든요. 서로의 대한 이해와 배려죠.
1) 자기가 한말 안지키는 사람 (거짓말, 뒷담화, 하겠다고 하고 안하는거)
2) 제 시간 낭비하는 사람 (약속시간늦거나 맘대로 일정바꾸거나, 단 응급시는 제외)
아주 극혐이라 제 주위에 이런인간이 있으면 바로 쳐내버립니다 ㅋㅋㅋ 전 무조건 저 두개 룰은 꼭 지키거든요. 서로의 대한 이해와 배려죠.
116
2016-11-19 14:30:37
3
바라만봐도 웃음이 절로 지어지긴 하는데 마음이 울렁거리고 뭔가 심장이 죄여오는듯한?? 느낌에 행복하면서 괴로워요 ㅋㅋ
115
2016-11-18 16:02:22
1
고마워요ㅎ 그래도 저를 뼈빠지게 일시킨 회사는 아직 욕들을만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