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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찐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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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016-10-09 01:57:42 8
미용실에 왔는데요. ...... [새창]
2016/10/08 15:05:57
왠지 의도치않게 제가 잘못한거 같아서 ㅋㅋㅋㅋ 하루종일 친구의 짜증과 울분을 달래주며ㅋㅋㅋㅋ 밥도 사주고 기분풀어줬죠 ㅠ.ㅠ
53 2016-10-09 01:34:45 7
미용실에 왔는데요. ...... [새창]
2016/10/08 15:05:57
저는 친구랑 같이 병원에 진료받으러 갔을때 간호사분께서 제 친구를 저의 엄마로 착각해서;;
"엄마랑 같이 왔나봐요 ^^" 라는 말 한마디에 친구는 그 자리에서 암이 걸렸습니닼ㅋㅋㅋㅋㅋ

진료마치고 아주 ㅈㄹ발광을ㅋㅋㅋㅋ 입으로 불뿜는줄
43 2016-08-31 04:43: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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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nthalpy님께서도 친구분께 이런말을 들으면 충격적일수 있다고 공감해주시는군요, 저만 민감한건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42 2016-08-31 04:35: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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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담스러울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신념이 "있을때 잘하자"라는 거라... 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최선을 다해서 대해주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많을걸 바란적도 없고... 친구가 연락 잘 안하는타입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수긍하고 그러면서 살다가 연락좀 먼저 해줘봤으면 좋겠다 생각하다가 이런일이 있던거라서요...

다른 시각 감사합니다.
41 2016-08-31 04:3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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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전혀 죄송하실필요 없어요!

오히려 다른 시각을 배운거같아서 감사했습니다 :)
40 2016-08-31 03:3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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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의 어려움... 생각지도 못한걸 말씀해주셨네요. 전 이게 제 자존심때문이라 생각했는데요.

그치만 전 다른 대인관계에선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걸요? 이런적이 솔직히 처음이라 고민글을 올려본건데... 다른 베프나 지인들과는 이런적이 없었습니다.
전 오히려 이런 상황이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당황케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애정결핍에 애착이 컸다면 저 상황은 없었던일처럼 넘겨버리고 오히려 더 친구관계에 집착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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