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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19: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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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치킨집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던 와중에 베오베라니... 이 영광을 고생하시는 엄마아부지와 치느님께 ㅋㅋㅋㅋ
댓글들에 오뎅탕을 파는곳에서 간장도 없이 장사할 생각이냐 본사에 클레임걸던가 다신 안가고싶다라는 질책들도 감사합니다... 그치만 저희집은 치킨집입니다, 오뎅탕집이였다면 다른얘기라 생각합니다 ㅎㅎ 다 맞는말씀들이시고 저도 나름 공감합니다! 그래도 양해해주시고 미워마시고 한번더 생각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