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
2017-01-08 13:11:50
0
저는요 항상 가던 집가는길도 갑자기 까먹어서 집에 못간적도 있어요.... 22살밖에 안됬는데 치매인줄 ㅠㅠ
저는 심지어 네비를 키고 다녀도 길을 잃어서... 두개나 키고 댕기는데도 길을 잃어버립니다.....
저도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굉장한 길치라고 알려져있죠...
너무 고민하지마세요! 그냥 그렇게 사는거죠. 신은 공평하니 길이나 방향을 잘 못찾게 만들어놓은 대신 어느 길이던지 끝까지 도달할수있게 만들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