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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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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2017-04-04 20:36:08 1
버스에서 핸드폰 떨굼 [새창]
2017/04/04 11:57:14
1 출발 전이랍니다
926 2017-04-04 20:17:00 2
복층오피스텔 살때…무서웠던 경험 [새창]
2017/04/04 03:48:55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경험 한 번도 없었는데
피로가 쌓였는지 어느 날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어요.
지금은 기억도 안 나지만 그xx가 엄청 무섭게 생겼었는데
몸은 안 움직이니 마음 속으로 너 이 x~ xx 여기가 어디라고!! 잘 걸렸다 오늘 어디 두 번 죽어봐라 하면서 쌍욕과 폭행, 패대기를 시전했더니 금세 풀려서 두 번 다시 안 그럽니다.ㅋㅋㅋ
925 2017-04-03 23:04:08 4
집에서 왕좌의 게임을 볼 때.... [새창]
2017/04/02 22:03:10
11 센세잇 재밌어요!!!!!!
924 2017-03-31 00:17:52 13/9
게이냐는 소리 듣고 28세 모쏠이 말하는 내가 모쏠인 이유. [새창]
2017/03/28 18:42:15
흐잉흐님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나중에 만약 혹시라도 그런 상황이 된다면 지금의 내 마음과 같지 않을까요'라는 생각을 이야기하셨을 뿐인데
이런 대댓글은 좀 너무하네요.
작성자님의 성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존중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그런(사회에선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하며 사는 게 인간이면 다 해야만 하고 가장 좋은 가치라고 여기는) 의도로 쓰신 댓글이 아닌데 비공감이 많아 제가 다 속상해요.
923 2017-03-30 10:34:20 1
노안이신 분들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7/03/30 02:37:19
1 잉 왜 잘렸지..작성자님께도 이런 날 올 거예요!!!!
922 2017-03-30 10:33:52 4
노안이신 분들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7/03/30 02:37:19
초등학교 때와 지금의 얼굴이 같습니다.
액면가는 항상 20대 후반(이었는데 요즘은 더 내려갔나봐요ㄷㄷ).
초딩 때에는 번화가에서 회사원이나 대학생이 헌팅을 했고
중딩 때엔 사복 입으면 다들 대학생인 줄 알았으며(딱히 꾸미고 그랬던 것도 아닌데;)
고딩 때엔 민증검사를 딱 한 번 당했습니다.
20대 극초반에 알바할 땐 가는 데마다 나이가 어리다고 놀랐는데
20대 중반이 되니 사람들이 슬슬 원래 나이로 보기 시작하고
???
이 때부터 굉장히 적응이 안됐죠ㅋㅋㅋㅋㅋㅋ
심지어 20대 후반이 되니 동안 소리를 다 듣고
생전 안 당하던 민증검사도 여러 번 당하고(술집에서 후배들이랑 있었는데 나만 검사한 적도;;;)
30대가 되고는 동네 수영장 가면 "학생 요금 맞죠?" 합니다.
담배 살 때 신분증 제시 요구도 더 많아졌고;;;
후배들은 학번을 알면 혼란의 도가니에 빠지며
외모에 대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무려 '동안'이에요.

아 참고로 러블리 샤랄라와는 거리가 먼 스타일입니다.

작성자님도
921 2017-03-27 03:39:11 1
MLBB를 찾아서... 립스틱 발색샷 가져왔어요. [새창]
2017/03/26 22:45:14
아니 세상에..
두 번째 줄부터 눈을 의심하고 쭉 정독하면서 감탄을 연발했어요!!
사진만 봐도 완전 다(릴렌트리슬리 빼고) 저한테 착붙이네요ㅜ
가을딥도 슬쩍 걸쳐있어서 레트로무드랑 마마도 잘 받을 것 같고!
와 진짜 작성자님 복받으세요ㅠㅠㅠ
920 2017-03-26 22:33:05 0
시계 복원중 입니다. [새창]
2017/03/25 16:22:44
11 예지동 시계골목에서 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919 2017-03-25 21:59:53 1
쿨톤 여러분...! 얌전한 립 추천하러 와써요!!!!! [새창]
2017/03/24 23:46:29

쿨톤 mlbb는 모브(mauve)가 끝인 줄 알았는데..!!!
918 2017-03-25 14:43:42 7
귀신 심벌 [새창]
2017/03/24 23:12:43
그렇게 손을 많이 탔는데 심벌이 깨진 데 하나 없이 말짱한 것도 신기하네요.
아빠가 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건지도 모른다는 댓글에 찡..ㅠ
917 2017-03-23 07:40:31 49
[새창]
진짜 레알..
저런 식으로 하루 날릴 여유도 없고, 그렇다고 여러군데 면접 보면서 내 쪽에서 간보는 것도 별로고, 하도 희망고문을 많이 당하다보니 나중에는
불합격이면 불합격이라고 문자 한 통만이라도 보내달라고 부탁드리게 되는데
대개는 '아 그럼요 물론 알려드린다'고 흔쾌히 말함.
실제로 불합격 통보? 대기업 계열사에서 딱 한 번 받아 봄.

한번은 "여기 말고 다른 데도 면접 봤어요?" 라기에 솔직하게 그렇다고 했더니 아주 잘했다고 일은 원래 그렇게 죄다 연락해놓고 연락 오는 데 중에 고르는 거라고 폭풍칭찬하시던 사장님도 있었음. 그게 불합격통보와 다름없지만 그 이후엔 다른 지원자들을 두루두루 까면서 나를 칭찬했고, 문 나서는 순간까지도 꼭 연락 주겠다고 해서 갸우뚱하게 만들었음.
당연하게도 연락 없었음.

급여, 근무시간같은 기본적인 근무조건조차 명시하지 않고
협의라는 단어가 만능인 곳 정말 많죠.
정중하게 전화연락하고 면접 보고 해도 알바구직자에게 돌아오는 건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은 많다는 식의, 기본적으로 인간 대 인간으로 존중이나 예의는 아예 없는 태도일 때가 태반입니다.

그러다 보면 아 그냥 구인구직의 생리는 원래 이런 거구나 싶어서
본문 같은 행동을 해도 거리낌이 없어지는 게 아닐까요.
916 2017-03-21 15:42:29 1
딸같이 생각하는 며느리. [새창]
2017/03/20 20:31:43
1 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웃어른을 잘못 표현했네요.

딸같은 며느리라고 말은 해도 실상은 전혀 다른 모양새가 될 수밖에 없고 작성자님 상황도 그렇다는 건 저도 잘 알고 또 본문에도 제 일처럼 속상했어요. 그래서 (작성자님 시부모님에 대해서)속터진다고 한 거고요.

웃어른에게 귀엽다는 표현이 실례인 것은 맞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인데 비공감이 많아 당황스럽네요.
저는 부모님께 그런 말을 해본 적이 전혀 없어서 상상이 잘 안되는데, 보통 실제 모녀관계에서는 많이들 쓰시나보군요.
915 2017-03-20 23:29:24 7/86
딸같이 생각하는 며느리. [새창]
2017/03/20 20:31:43
본문은 진짜 속터지는 내용인데요,
손윗사람에게 귀엽다는 표현은 솔직히 실례가 맞죠.
요즘은 '귀여우시다' 라는 말이 정말 아무렇지 않게 쓰이지만 실제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이에요.
914 2017-03-20 08:16:47 38
랍스타가 먹고 싶어 연성해 보았다 [새창]
2017/03/20 00:07:14
예지력 상승! 오랜만에 봐도 참 잘 만들었네요ㅋㅋㅋ
913 2017-03-20 04:23:45 0
혼잣말 [새창]
2017/03/19 00:06:54
혼잣말만 안 했어도..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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