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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2017-12-20 19:48:03 6
청와대 기자단 폭발 조짐, “짜증난다”는 말까지 [새창]
2017/12/20 18:18:45
링크 감사합니다. 격하게 동의하고 왔습니다!!
233 2017-12-17 23:20:38 11
혹시 오유 과거에 '한나라당'지지글도 베스트 갔던 시절 아시나요? [새창]
2017/12/17 19:28:26
어설픈 관용과 선비질이 지금 이 나라를 이 꼴로 만들어 놨는데, 더 이상 양보 할 구석이 어디 남아있나요?

'해방 후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못해서 지금껏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다.'라고 말하면서, 그때와 다를 바 1도 없는 지금 상황에서 왜 공정한 저울질을 바라는지 전 이해를 못하겠어요.
물론 저도 시사게 독립은 찬성합니다. 근데 이 게시글은 현 시국에선 절대 인정 못하겠네요.
프랑스 혁명 들먹이며 불타오르던 그 마음가짐 다 어디로 갔나요? 그냥 다 소위 말하는 냄비였던건가요?
마지막으로... '여긴 유머사이트라고!!'라고 말한다면... 어흨.. 할 말 없네요..ㅠㅜ 찌그러질게요. 근데... 그나마 여기말고 없잖아요...ㅠㅜ 그래서 오유였잖아요..
232 2017-12-17 22:14:38 4
혹시 오유 과거에 '한나라당'지지글도 베스트 갔던 시절 아시나요? [새창]
2017/12/17 19:28:26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나치당으로 수정합니다.
왜 문프가 엮였는지 모르겠지만 간 떨어질 뻔 했네요.
전 이전 적폐들 문드러질때까지 문프에 몰빵입니다.
문프가 우리가 생각한 최선이 아니라 해도, 최소한은 최악을 바로잡기 위한 차선은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그리 당하고 이제 몇개월동안 등따숩다고 배부른 소리 하면, 결국 사람 마음은 더 뜨끈하고 배터지게 해줄 것 같은 입바른 소리에 기울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그거도 한두번이지... 더 당하면 진짜 개돼지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습니다.
230 2017-12-17 21:56:04 5
혹시 오유 과거에 '한나라당'지지글도 베스트 갔던 시절 아시나요? [새창]
2017/12/17 19:28:26
난감하다... 반대로 해석을 하네요..ㅡ.ㅡ

본문에 한나라당을 비유한건데요?
229 2017-12-17 21:35:30 7/10
혹시 오유 과거에 '한나라당'지지글도 베스트 갔던 시절 아시나요? [새창]
2017/12/17 19:28:26
전 그럼 10마넌요!!!
227 2017-12-17 21:17:55 19
혹시 오유 과거에 '한나라당'지지글도 베스트 갔던 시절 아시나요? [새창]
2017/12/17 19:28:26
저도 저 당시에는 한나라당이 이정도로 쓰레기 집합체인줄은 몰랐습니다. 지지하는 정도는 아니고, '음 이사람은 좀 괜찮은 듯?'하고 좋게 보던 인물들도 있구요. 친인척이 한나라당 대표를 한 적이 있어서 좋게 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근데 지금은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됩니다. 저때랑 지금이랑 틀린점이 그거에요. 저때랑 지금은 절대 같지않습니다. 무조건 몰빵만이 저 쓰레기들을 1/10이라도 줄이는 유일한 방법이라, 전 죽어도 몰빵입니다.
225 2017-12-11 18:35:23 9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5:37:38
에일리언욤...
224 2017-12-07 22:15:12 3
피자마루 홈페이지 근황 [새창]
2017/12/07 19:38:56
우리동네는 왜 없능건가요!! 부산 금정구!! `0'
223 2017-12-06 06:17:30 0
부산 아재가 써보는 여기저기 맛집 [새창]
2017/12/05 16:50:52
전 온천장 아구찜 하면 구수한아구찜!!! 애(간) 추가해서 혼자도 먹으러 가요...ㅋㅋ 아구찜을 한식중에 젤 좋아하서 여기저기 다니다 여기가 종착점이 됐어요. 제가 아구찜집(다른 음식점도)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게 갈때마다 변치 않는 맛!!! 그거 힘든거거든요. (현직 요리사에욤...^^)
222 2017-12-05 21:55:11 8
오늘자 김기춘.jpg [새창]
2017/12/05 14:36:58
저런 사람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죽을 때까지 몰라요. 죽어서도 몰라요. 그렇기때문에 저런 죄를 지을 수 있는거에요. 뼛속, 피한방울, 세포 한조각까지 자신의 삶을 합리화 시켜 살아왔기 때문에 죄책감이나 그런거 없어요. 아마 지금 엄청 억울하다고 느낄거에요. 마지막까지도...

예로, 직업 프로 사기꾼들은 자기가 하는 일이 사기인 줄 몰라요. 처음에 사기 아이템 꾸밀때만, '아! 이거 먹히겠다!'하고 사기를 인식 한 다음에는, 그게 정말 굉장한 사업이라고 스스로 믿어버려요. 그래야 자기보다 더 돈 많고 능력 좋고 눈치 빠른 사람을 속일 수 있어요. 조사하는 검,경찰들도 그래서 긴가민가 할 정도로요. 종교도 그렇구요...

기대나 동정이 필요 없어요. 그냥 저리 살다 죽는거 말고는 우리에게 어떤 해피엔딩도 기대 할 수 없어요.
221 2017-12-03 23:14:59 4
유아인 전면전 선포.tw [새창]
2017/12/03 21:49:26
정 저 정신병자들이 두려우면 유아인씨 응원글이 추천이라도 박읍시다!!!
220 2017-12-03 23:12:14 15
유아인 전면전 선포.tw [새창]
2017/12/03 21:49:26
떠올리니 화가 치밀어서 오타 작렬이네요. 하물며 유아인씨 기분은 어떨까 생각하니 더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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