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녀의 화장 전후.JPG [새창]

다리는 저 언니보다 짧지만 머리는 더 크시죠? 쌤쌤입니다.

1762 2016-06-29 13:10:26 0

911에 전화한 4살 아이.avi [새창]

수학이 잘못했네.

1761 2016-06-28 13:54:59 21

성폭행 당할 뻔 했던 일(욕 주의) [새창]

성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했을 때 가장 많이 성범죄 타겟으로 삼은 여성이 섹시하거나 야하게 입은 사람이 아니라, 힘없이 터벅터벅 걷는 여성이라고 해요. 사람 없는 길을 술취해 터벅터벅 걸으셨으니 딱 타겟감이었을 거 같아요. 밤에는 사람 많은 길로 씩씩하게 걸읍시다. 이어폰 빼고 다니시고요.

1758 2016-06-22 02:07:01 1

한국 경찰관과 일본 어린이 [새창]

얼굴 참 선해 보이신다^^

1757 2016-06-22 00:44:53 336

한국힙합 특징.jpg [새창]

쎈척 오짐

1756 2016-06-21 13:20:31 45

야! 야! 일어나봐~! 여기 너랑 비슷한 얘가 있어~!! [새창]

별 말씀을요~

1755 2016-06-21 12:42:10 0

동물원에서 우연히 만난 분들을 마구 응원했어요! [새창]

완전 에너자이저ㅎ 응원합니다^^

1754 2016-06-21 11:07:41 2

오늘자 이수민 [새창]

저거 눈가리고 컵쌓기에서 보니에게 져서 그래요. 내가 이 나이에 왜? 난데? why? 보니하니를 본방사수하냐고...ㅠ

1753 2016-06-21 10:57:26 2/6

이 시간에 아파트 복도에서 킥보드타는 애새끼랑 애비충 [새창]

아파트 복도에서 부자가 야간애 킥보드룰 탐. 아이는 남아임에도 가슴 발육 왕성. 거주민들 항의에 아이의 불면증과 시간부족을 이유로 항변. 끝

건조하고 담담하게 정리했는데 만족하실지.

1752 2016-06-16 12:28:20 0

박주민 이 사람 이거... [새창]

워워~ 요기까지. 두분 말씀 다 이해돼요^^

1751 2016-06-16 12:25:21 0

박주민 이 사람 이거... [새창]

워낙 집요함이 있는 분이라 정말 기대됨^^

1750 2016-06-16 04:39:22 0

[새창]

매일 꿈에 집현전에서 한글 만들고 있을 것 같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