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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2016-06-12 07:27:30 8
신안 사태에 대한 웃대일침 [새창]
2016/06/11 22:09:02
그런 의식을 바꾸는 건 그쪽 지역분들의 몫이죠. 연속해서 일어난 끔찍한 사고가 거짓이 아닌 이상 타지인들의 두려움과 분노, 경계심을 누구 탓을 하겠어요. 그런 인터뷰를 한 사림이 한명인지 대다수인지 통계 따져서 놀러갈지 결정해야 하나요. 먹고살기 위해 위험 감수하며 꼭 가야하는 곳도 아닌 여러 관광지 중 하나에요. 베짱부리며 인터뷰하던 말대로 안 가면 그만인 동네. 그걸 오게 만드는 건 언론의 몫도 타지인들이 의식을 바꿔야하는 문제도 아니겠죠.
1747 2016-06-11 00:39:35 10
아빠 안잔다 [새창]
2016/06/10 20:02:14
에구에구 착해라. 빨랑 나아라~^^
1746 2016-06-10 02:29:20 3
쇼핑몰 상품평 충격맞춤법... [새창]
2016/06/08 18:27:04
중청공 불쌍해서 어째ㅠㅠ
1745 2016-06-08 18:45:55 0
4살아들에게 실패의 뜻 [새창]
2016/06/08 09:32:42
조립ㅋㅋㅋㅋ두번째 드립도 웃겼음ㅋㅋ
1744 2016-06-08 03:09:49 4
2014년도 신안 무연고시신 3배증가 [새창]
2016/06/07 09:57:47
InsaneLuna님이 올려주신 내용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놀라움의 체감 정도가 님과 남이 다른가 보다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왜 추천한 사람들 비난을 하세요. 지역과 무관하게 저 수치 자체가 놀랍다고요. 지역 얘기가 왜 갑자기 튀어나와.
1743 2016-06-07 21:39:37 20
2014년도 신안 무연고시신 3배증가 [새창]
2016/06/07 09:57:47
ㄷㄷㄷ 이 정도면 나라가 발칵 뒤집혀야 하는 거 아냐. 와 이런데도 너무나 조용한 세상에 소름이 돋는다ㄷㄷ
1741 2016-06-02 11:19:54 69
오유 로고 왜 이리 촌스럽나요?(이거땜에 가입) [새창]
2016/05/31 13:38:53


1740 2016-05-28 19:47:06 5
못 나가게 하는 냥이 [새창]
2016/05/27 20:09:26
우와 베...베오베라니~!!! 쟈모 너 덕분에 베오베 왔어ㅋㅋ 잘했어!!ㅋㅋ

1739 2016-05-14 04:57:38 0
일본 팬이 그린 이대호.jpg [새창]
2016/05/13 20:29:10
사진 보는 줄. 특히 입술 표현 어쩔ㄷㄷㄷ
1737 2016-05-14 01:47:34 1
단원고 교실건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는 분이 많네요 [새창]
2016/05/07 14:48:11
뉴스를 믿은 게 다른이에게 상처가 되고 사죄해야 하는 현실이 참 침통하네요. 기레기들... 너네 정말 끔찍하다.
1736 2016-05-14 01:42:58 1
단원고 교실건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는 분이 많네요 [새창]
2016/05/07 14:48:11
저도 뉴스보고 그런 줄 알았어요. 옮기기로 협의하고 기자회견하는데 가족들 중 일부가 반대하는 푯말 들고 뒤에서 시위를 했다고 보도되는 것을 TV로 봤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제 재학생들에게 넘겨줘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러니까 그 뒤에서 푯말 들고 계시던 분들도 제대로 옮길 수 있게 해 달라는 의사표현이셨군요. 그런 당연한 의견을 그 따위로 보도를 하나. 그걸 보고 잠시나마 오해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1735 2016-05-10 12:45:35 48
[새창]
ㅋㅋ뭔가 이것도 안쓰러워ㅋㅋ돈 내고 덜 맞으려고 애쓰는 거 같아ㅋㅋ
1734 2016-05-10 10:27:23 36
추억은 훔치고싶지 않네요. [새창]
2016/05/08 23:15:40
부산에 친구랑 둘이 놀러갔다가 어떤 애들이 서울에서 왔는데 돈 없어서 몇끼 굶었다길래 밥 먹여주고 술 같이 마시고 텐트에서 재워줬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몇십만원 든 지갑하고 옷까지 다 가지고 발랐더군요. 딱 만원 남겨놓고. 아침은 먹으라는 배려였는지. 이제 이 세상에서 다시는 볼 수 없는 그 친구와의 마지막 여행에 좋은 추억 주어서 고맙다. 힘들게 아르바이트하며 모은 돈이었는데. 마지막 날은 편하게 호텔에서 한번 자자고 아껴두었건 건데. 덕분에 고생만 한 내 친구는 평생 호텔이란데 구경도 못해보고 떠났다. 니들 눈엔 그냥 유흥비로 보였을지 몰라도 남의 것에는 다 사연이란 게 담겨 있단다. 은혜를 원수로 갚은 이 나쁜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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