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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08: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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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님...
아기는 조금 더디 말하기도 하고 늦게 자라기도 합니다. (그건 어른이 되어도 마찬가지고요...)
아마도 아빠도 아기도 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듯 합니다. - 아빠님도 힘드신 만큼 아기도 힘들거예요.
아기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한다 해주시고 일 하시고 와서 힘드시겠지만 동화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말은 더디 배워도 되지만 네살 아기가 받을 아빠의 사랑은 이 시기가 지나면 없어지는 겁니다. (물론 충분히 사랑하시겠지만 더 많이 표현~해 주시라고요. 넘치고 많아도 지나고 보면 참 부족했다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고민하고 조언을 구하시는 아빠시니 아들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이나 고난쯤은 가뿐히 넘기고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만드실 것 같습니다.
걱정말아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