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는 저녁 조금 먹었습니다. 남편분 질문이 잘못된 거 아녜요? 질문을 잘못해 놓고 아내가 모른다고 하면... 첫번째 질문은 위에 댓글에 많이 지적 되어있고, 세번째 질문도문제가 있는게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아냐고 물어 아내분은 안다고 대답하셨잖아요. 공전과 자전에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나 지구의 공전을 주장한 학자를 묻는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주기를 묻는 것도 아니고 질문이 참 잘못 했!네요.
오빠분이 마음을 옳은 쪽으로 실천해서 도박을 끊었으면... 참 많이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죠... 그렇게 세상을 떠난 오빠로 인해 부모님은 아들을, 작성자분은 오빠를 잃어버렸네요. 이건 작성자분도 부모님도 오빠 탓도 아니예요. 그 순간에 조금만 더 벼틸 힘이 없었기에 결과가 나쁘게 된 거예요. 작성자분... 이 순간 조금만 더 벼틸 힘을 내세요. 그래야 우리들도 님을 위로할 수 있고 토닥여줄 수 있습니다. 혹여라도 나쁜 생각은 절대 마시고 '그래 견뎌보자 이겨보자' 이렇게 옮은 방향으로 나아가주세요. 물론 하실 수 있어요. 3년이라는 시간이 짧지도 길지도 않아서 상처가 아물기는 커녕 치유받지도 못하고 흘러갔을 겁니다. 시나브로... 더디더라도 좋아질 거예요. 믿음이 작성자분을 좋은 길로 이끌겁니다. 잘 벼티고 이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