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코피노 관련 다큐를 보면서 버련진 그 애들과 엄마들을 보면서 참 마음 아프고 안타까웠습니다. 책임지지 못할 일은 하지 말아야겠지만, 책임져야할 일이 생겼다면 인간으로 최소한의 도리만 지켰어도 이런 사태가 벌어지진 않았겠죠... 성인은 본인 스스로가 책임이고 의무지만 아이들만은 최소한 법으로라도 지켜줘야 된다고 봅니다. 사회 여기저기서 법이 지켜주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참 우울하네요.
이런 오쿠다 히데오 공중그네를 추천하려고 했는데... ^ ^; 꼬마 니꼴라 시리즈는 어떠세요? 은근 가볍고 재밌고... 저는 머리 복잡할땐 여행에 관한 책을 읽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먼 북소리' - 꿈꾸듯 그리워하듯 읽습니다. 피터 메일의 '나의 프로방스' - 이건 중간중간 유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