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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1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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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키부심... 집안 모두가 키가 큰 제 친구는 -친구 여 168cm / 친구 아버님, 남동생 180 넘고 친구 엄마랑 언니도 170이 살짝 안되는...-
지 말로는 앉아 있을 때 사랑에 빠져서 키를 선택할 수 없었다는 친구 남편은 공식적으론 170... 우리들이 보기엔 168인 친구보다 1도 안커보이는...
신혼여행 다녀와서 친정으로 바로 갔는데 엄마가 세탁기 돌리는 빨래 넣으라 해서 빨래 넣고 피곤해 잠들었는데 눈 떠보니 엄마가 빨래를 다 널어놓으셨더라고...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서방 바지를 터는 엄청 허전했다고... 반바지 터는 줄 아셨다고... ㅋㅋㅋ 친구는 속으로 울었다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