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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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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뉴욕에서 지하철 타고 학교에 가는 중에 지하철이 멈추고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뭔가 열어 고쳐야 되는데 그걸 열 열쇠를 직원이 가져와야 된다는... 한 10분쯤 흘렀을까 한 흑인여자가 뒷칸에서 슬럴슬렁 걸어오며 "I have the key" 하더라고... 동생이 탄 칸은 중간칸... 그 여자가 느긋느긋 걸어가도 항의하거나 투덜 대는 사람 1도 없고... 동생만 저 열쇠를 냅다 뺏어들고 운전칸까지 뛰고픈 걸 참고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