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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08: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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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10년 팬로 형돈이가 못웃기는 캐릭터 할 때도 전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유느님이야 절대적 존재니가 제쳐두고 형돈이가 참 좋아했습니다.
정형돈만큼 무도에 잘 녹아드는 캐릭터도 없은 겁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무도에 꼭 필요한 존재죠. 그리고 개국공신이란 말입니다.
정치권에서야 개국공신이면 그 공으로 평생 깽판치면서 놀아 먹겠지만, 우리 형돈이는 깽판치며 놀아줘서 참 좋았습니다.
항상 그렇게 무도에 오래오래 갈 거라 믿어의심치 않았는데... 마음의 병 얼른 회복하고 우리 곁에 와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