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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2 2020-01-28 15:49:09 3
오유분들이 일본av배우 만날기회가 생긴다면 만난다 vs 안만난다.jpg [새창]
2020/01/28 11:56:38
츠나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만나고 싶음. 물론 난 동성이라서 못 하니까 120만엔까지는 안 가겠죠 -_-
2661 2020-01-28 12:04:01 5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현재 중국 상황 [새창]
2020/01/27 19:39:34
혼자 병원 가지 마시고 1339 전화하세요.
2659 2020-01-20 10:33:43 4
[새창]
음. 저는 제가 돈관리를 다 해서 남편 공인인증서 비번 알고 있습니다만(비번 모르면 관리가 안 되는 구조)
가정마다 다른 거죠
2658 2020-01-20 10:32:24 1
신용카드 청구서 공감 [새창]
2020/01/20 07:58:15
맥도날드도 받기 시작한지 몇 년 안 된다고 하던데 카드가능점이 그새 많이 늘었나보네요
2657 2020-01-17 15:12:06 18
변경,추가되는 반려동물에 관한 법 [새창]
2020/01/17 12:40:37
일단 반려동물 기르는 사람한테만 지방자치단체 동물보호센터와 전문기관 설치·운영비 금액을 걷겠다는 게 이해가 안 됨
나는 잘 키우고 있는데 왜? 내가 생각이 짧은가?
개인적으로 반려동물 보유세는 100%등록+동물병원 수가제+반려동물 보유자에게 국가의료보험 이렇게 해야 낼 거 같음.
2656 2020-01-17 11:41:49 66
거짓 처방을 수십년간 들키지 않은 의사의 정체 [새창]
2020/01/17 10:14:53
사망률이 낮아서 의심하는 나치에게는 진짜 장티푸스 환자를 모아둔 곳을 보여줬다고 함.ㅠㅠ
2655 2020-01-17 11:38:15 64
결혼이 이래서 위험한거군요;;; [새창]
2020/01/17 08:44:44
뭐 -_-a 잘못된 사람을 고른 자기 눈을 찔러야지 어쩌겠슴까
2654 2020-01-14 18:49:10 1
반지의 제왕 세계관에서 가장 강한 발록이 깨어난 이유 [새창]
2020/01/14 13:56:20
낫띵뇨속들이 말이 많군!
2653 2020-01-13 19:58:48 0
이너뷰티ㅎ..) 크릴오일이나 프로폴리스 드시고 여드름 난 분 계신가요? [새창]
2020/01/13 15:53:20
크릴오일 먹고 붉은 반점같은 게 온 몸에 생겼었어요
끊고 한 이주정도 지나니까 낫긴했는데 무섭더라구요 ㅡㅡ
2652 2020-01-12 15:59:13 1
한달용돈 10만원 [새창]
2020/01/12 09:13:13
이건 용돈의 액수나 유무의 문제가 아니고 본문에는 없는데 저 미친 가시나가 남편이 차비가 없어서 주말알바까지 뛰게 만들고
그거 때문에 아픈데도 병원비도 안 줬다는 거에 있음
여자 또한 아낀다는 전제하에 사실 쪼들리면 남편 용돈 그 달 생략할 수도 있고 줄일수도 있음.
(참고로 우리 집은 취미비용 사람만나서 쓰는 돈 차비 밥값 다 생활비임)
근데 일하러 가는데 차비가 모자라는데 하....진짜 저거 보고 진짜 ㅂㄷㅂㄷ했었는데
2651 2020-01-08 13:58:55 1
유부징님들 애 데리고 편도 100키로 출퇴근 가능? 딱 1년만 [새창]
2020/01/08 02:19:56
어른이야 그렇다치고 애 쓰러집니다 힘들어서
2650 2020-01-02 22:16:48 46
다섯 식구 230만 원으로도 살아집니다....pann [새창]
2020/01/02 11:38:06
그리고 저 글에 댓글들이 날이 서 있는 이유는 없는 집에서 태어나서 너무 힘들었던 장녀가
제발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고 말 그대로 "울부짖는" 글 뒤에 쓰여진 거라서 그럼.
그 장녀의 부모도 저런 마음으로 애 낳아서 "우리는 행복해~" 이럼서 자식마음이 어떻게 무너지는지는
보지도 않고 않고 관심도 없고 그저 우린 행복해요 행복하다니까요 이랬겠구나 싶어서.
2649 2020-01-02 22:13:46 40
다섯 식구 230만 원으로도 살아집니다....pann [새창]
2020/01/02 11:38:06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상대적 빈곤이 아니라 절대적 빈곤에 힘들어하며 살았음.
근데 80년대는 다 같이 좀 가난하고 지금만큼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정보가 그닥 없었음.
지금은 상대적 빈곤에 얼마나 아이들이 무너지는데...휴거,빌거,200충,300충
그런 말 하는 애들이 잘못한 거지만 쟤들이 잘못된거야 라는 말을 듣는다고 그 말을 들은 아이 마음이 치유됨?
애들은 눈에 보이면 가지고 싶음 그냥. 좋은 핸드폰 갖고 싶을거고 이쁜 옷 있으면 자기도 입고 싶을거고
딴 애들 해외여행 가면 자기도 가고 싶을거고.
저 집 애들은 어린 나이에 포기부터 배울거임. 배우고 싶은 게 있어도 참고 먹고 싶은 게 있어도 참고.
저 집의 진짜 문제는 비싼 거 못 먹는 게 아니고 도전.희망. 이런 거밖에 몰라야 할 나이에 포기부터 배우는 거에 있음.
베댓에 있는 해외여행 영덕대게는 내 생각엔 이거 맛있는 거 늬네는 못 먹고 살지? 이게 아니고 포기에 대해 말하는 거라고 생각함.
어린 나이에 포기부터 배우면 스스로의 인생에 한계가 벌써 생기는거임.그 어린 나이에.
여자가 맞벌이를 한다 해도 얼마 더 벌 수 있을 거 같음? 대충 200전후일거임.
애들이 더 크고 사교육비가 들고 학교 등록금이 비싸지고 교복값 문제지값 대학교 학비.
거기에 월세 사니까 전세로 옮길 돈도 마련해야 하고 노후 준비..등등. 이 중에서 몇 개를 해낼 수 있을 거 같음?
2648 2020-01-01 18:03:53 12
와이프 40살 됐어요! 장난치고 싶다,,,, [새창]
2020/01/01 15:00:26
자신의 목숨을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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