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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영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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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2016-07-25 01:19:31 0
[새창]
본 게임 문제는 일단 대화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ㅎㅎ
뭐 자세를 이런식으로 한다던가
뭐 적절한 사운드 효과가 있다던가 ㅎㅎ
느낌이 있을때 아.. 이거 좋다 얜 좀 아쉬운거같다 대활해보면 좋은데
두분다 쑥스러워서 좀 어렵긴할거에요 ㅎㅎ

아마도 글이 삭제될수도 있겠지만 ㅎㅎ
예쁜사랑하세요..
1394 2016-07-24 20:55:23 0
롤 닉네임을 변경해볼까나 [새창]
2016/07/24 10:51:21
요즘 핫하다는 ...

제루4ㄹ렘
1393 2016-07-24 20:50:14 1
조금은 긴.. 연애에 지치신분들 있나요? [새창]
2016/07/21 00:13:44
아니..ㅎㅎ 이렇게 부끄러운 글이 어째서.. 베스트에;;
귀중한 시간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꾸벅)
다들 소중하고 예쁜 사랑 하셨으면 좋겠어요...^^
1392 2016-07-24 20:47:18 0
보내지못할 이별편지 여기라도 좀 털어놓을게요 죄송해요.. [새창]
2016/07/24 20:36:20
뭐 죄송할게 있나요...
마음 잘 추스리시길.. 기운내세요
1390 2016-07-24 20:41:38 0
조금은 긴.. 연애에 지치신분들 있나요? [새창]
2016/07/21 00:13:44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커져만 가는.. 그 감정에 힘들때가 종종있네요 ㅎㅎ
1389 2016-07-24 20:40:38 0
조금은 긴.. 연애에 지치신분들 있나요? [새창]
2016/07/21 00:13:44
댓글 감사합니다 ㅎ
맞아요 ㅎ 음.. 편안함도 설렘의 연속성이다라는 얘기였을거에요 ㅎㅎ
처음 설렘도 좋지만 차차 느껴지는 안도감.. 편안함에 가슴뛰는것도 좋더라구요 ㅎ
좋은 하루보내세요^^
1388 2016-07-24 20:38:56 2
조금은 긴.. 연애에 지치신분들 있나요? [새창]
2016/07/21 00:13:44
ㅎ 물들어가는 느낌이랄까...
과거와 달라지는 모습은 항상 새롭고.. 좋았어요.. ㅎㅎ
점점 하나에 가까워지는 기분..

저도 2차 전직을 하고싶었으나 ㅎ
실패헀네여..ㅎㅎ 부러워요 항상 행복하세요^^
1387 2016-07-24 20:37:06 1
조금은 긴.. 연애에 지치신분들 있나요? [새창]
2016/07/21 00:13:44
ㅎㅎ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달아주신분도 계속 이어지는 예쁜 사랑하시길 ^^
1386 2016-07-24 20:36:27 2
조금은 긴.. 연애에 지치신분들 있나요? [새창]
2016/07/21 00:13:44
ㅎ.. 그립기도 한데...
그 과거가 있었기에 지금 모습이 가능했던터라
지금 모습이 더 행복했던거 같아요^^

이젠 남아있지 않지만요 ..ㅎㅎ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385 2016-07-24 20:34:06 0
조금은 긴.. 연애에 지치신분들 있나요? [새창]
2016/07/21 00:13:44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멍청하다 자책하지 마세요 화이팅!
1384 2016-07-24 20:33:16 0
조금은 긴.. 연애에 지치신분들 있나요? [새창]
2016/07/21 00:13:44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제 글이 꼭 모두들 그렇다는 글은 아니었어요 ㅎ
그냥.. 마음에 맞는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적었던 글이었으니까요 ^^

설렘, 편안함,익숙함, 맞춰가는것, 모두 별개니까요..
댓글 달아주신분도 좋은인연만나 예쁜 사랑하시길 ^^
1383 2016-07-23 23:28:48 68
솔로 28년차의 장단점 [새창]
2016/07/23 02:14:21
커플은 무조건 죽창이다 라는 생각으로 보지말고.
이 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3년을 우울증에 공황장애 알콜중독이었을지 생각해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닌 커플이니까 ㅇㅇ 죽창!! 이라고 하신다면 별수없지만..
좀 안타깝네요.

댓글 적으신분은 그래도 사랑은 좋은거구나..같은 좋은인연 만나시길^^
1382 2016-07-22 02:24:29 0
[새창]
기분 나쁘실수도 있지만..
작성자분께서 그 감정적인 믿음회복이 어려우면...
세번 네 번째가 되면 못 버티실 경우가 클거같네요.
물론 그 기간도 고통스럽구요.
1381 2016-07-22 02:22:43 0
[새창]
이건 뭐 뭐라고 얘길한다고 도움 되는게 아니구요.
여친분은 본인은 알고있나요?
알고있다면 그 후에 대처라던가... 두분사이의 관계 해결이..... 우선입니다..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는 상황인데...
서로 얘길해보고 감정을 회복하셔야
나ㅃ쁜 결말이 안나옵니다.
여친분도 민망하다고 아! 그럴수도 있지!라며 버럭하는..
그런게 아니라 진지하게 상처라는 걸 받아들이고 얘기에 임하고
작성자님도 감정적으로 격해지지않고.. 얘길 잘 풀어서
서로 이해하고 관계를 다시 묶을수있는 기회가 필요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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