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어느느낌인진 조금은 알거같아서요..
뭐라 조언은 못드리겠네요
제 경험상...
그런거 같아도 마음에 와닿지가 않아요
이미 틈이 없거든요..
그때 정말 극단적인 생각으로 빠질수도있는데
그것만 조심하시고...
기운내세요

1348 2016-07-12 02:04:4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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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순간에 욕할 포인트를 만들어 주었다면...
그걸 집요하게 파고드세요...
나쁜 사람이라고...

제 경험상 진짜 죽을 상황일때 잠드는건 도움이 되는데
회피성 잠은 반반이더라구요...
숨쉬다가 막 숨이 안쉬어지고 그러잖아요?
숨쉬어질때 어떻게든 벽을 세워놔야..
좀 나아요
그사람을 욕을하든
아니면 재회라는 어설픈 희망으로 벽을 쌓든...
그러면 한방에 아플거
좀시간차로 아플수 있긴한데
진짜 오래가요 징그럽게...
덜 아프셨으면 좋겠네요..

1347 2016-07-12 01:58:48 22

연애 많이 하지 마세요. 안하는게 나아요. [새창]

열심히 읽어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작성자분의 견에 공감이 엄청 되는부분도 있고
제목과 다르게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네요 ^^ ㅎㅎㅎ

그렇지만
내용의 공감 여부를 떠나서요...
정말 작성자님에게 있어서
둘과의 관계가 중요한...
그런 소중한 인연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ㅎ

1346 2016-07-12 01:53:49 1

연애 많이 하지 마세요. 안하는게 나아요. [새창]

으아..엄청나네요 ㅎ

1345 2016-07-11 20:50: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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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1344 2016-07-10 15:44:24 8

요근레 계속 귀접을 당하고있어요(19) [새창]

닉을 염주로...ㅋ

1343 2016-07-10 15:29: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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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지요
일단 나였어도 싫을 행동으로 전하지말것.
그리고 무조건 뭐해라 라는 식의 표현은 강요입니다.

나한테 맞춰서 사람을 바꾸는게 아니라..

상대에 맞춰서 이해를 하며 지내다가
이해를 넘어서서 힘들면 대화를 하고 타협을 하는거죠.

적어놓은것처럼 마른게 좋으시다면 같이 운동을 하거나 활동적인 걸 찾아보고 의향을 물어보세요.
근데 제일 중요한건 상대가 즐거워 해야합니다.

1342 2016-07-10 03:33:57 0

[새창]

..........

1341 2016-07-10 03:33:45 1

남친이 필름끊긴채 나이트 갔다네요 [새창]

맘고생 많으시겠네요..

1340 2016-07-10 03:33:14 0

남친이 필름끊긴채 나이트 갔다네요 [새창]

일단 일어난건 바꿀수 없으니
이후에...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가 중요하겠네요.
감정쏟아내시면서 들러엎는것도 좋지만
한발자국 뒤에서 잔잔하게 지켜보세요.
미안한줄알고 바꾸려하눈사람인지
변명하기 급급한사람인지..

1339 2016-07-10 01:10:32 6

[새창]

그쵸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솔로지만요...

1338 2016-07-09 18:00:24 1

[새창]

뭘 어떻게해요
반대로 여친이 님 삐져나온 콧털보고
깬다고 생각하는걸 상상해봐요 ㅜ
그렇게 충격적인일인가요...ㅠㅎ;;

1337 2016-07-09 16:00:03 5

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새창]

기운내요

1336 2016-07-08 21:34:21 1

[새창]

세상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