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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수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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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017-10-26 09:35:18 0
택진이 광고 한국시리즈도 계약했네요.. [새창]
2017/10/25 19:00:48
김택진 ㄱ객기ㅣㅠㅠ
156 2017-10-19 16:14:15 5
식탐에 의한 비매너 행위는 사실 답이 없죠 ㅋ [새창]
2017/10/19 04:35:47
저희 사장님 여기에 추가로.... 한 그릇에 담긴 같이 먹는 음식, 본인이 젓가락질 못한다구 숟갈로 드세요.
자기 침 묻은 숟갈로 퍽퍽 퍼드심. 직원들이 밥맛 떨어져서 그 음식 안 건드리면 음식 아깝게 남긴다구 뭐라하심 ㅋㅋㅋㅋㅋㅋㅋ
155 2017-10-19 14:51:15 1
'합당 땐 지지율 20%' 빨리 알리라는 안철수 [새창]
2017/10/19 11:29:13
발라 버리는 거군요!
154 2017-10-19 14:44:26 1
[새창]
귀UP개
153 2017-10-18 15:24:12 11
국정원 직원 ID 언론에 건넨 '오늘의유머' 대표 1심 선고유예 [새창]
2017/10/18 11:31:49
운영자님 계좌 열어주셨음 좋겠습니다.
152 2017-10-17 16:55:13 5
[새창]
그냥 베오베에 있어서 클릭했을 뿐인데 좋은 글을 공짜로 읽게 되어서 좀 죄송해지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151 2017-10-14 07:46:03 6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3 16:04:20
신랑의 예전 직장동료A와 제 고등학교 친구 B는 대학교 동창이었음. 나는 A를 모르고 B는 우리 신랑 모르는 상태에서 소개팅ㄱㄱ함. 평생 만날일 없는 지역구에 3X년을 살았는데 만나짐. 연애1년 결혼2년찬데 아직 싸웠다고 할만한 일도 없구...사람이 인연이 있다는 말 믿게됨;
150 2017-10-13 15:02:35 0
아기한테 모유 먹이는 거 극혐이야 [새창]
2017/10/12 18:19:31
이런 거 글로? 그림으로? 만 배우셨군요...ㅠㅠ
149 2017-10-13 14:49:34 0
3년전 갔었던 해남 기사식당 [새창]
2017/10/11 23:06:25
아버지 고향이 해남이라 어릴 때 자주 갔었는데 해남 터미널 지하에도 허름한 식당들 몇개 있었어요. 거기도 우연히 들어갔는데 어린입맛에도 엄청 맛났던 기억 나네요ㅠ(쟁반에 이글과 비슷한 구성이었던듯)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해남은 10년 넘게 못가고 있는데 그리워요ㅠㅠ
148 2017-10-12 10:30:26 11
촬쓰 이놈이 진짜 싸패였네요 소오름 [새창]
2017/10/12 07:36:13
본인은 묘수라고 생각했겠죠ㅎㅎㅎ 실상은 최순실 게이트 때 박근혜한테 대국민 사과(=자백) 시나리오 써준 양반이랑
동급의 자살골이었죠.
147 2017-10-12 10:22:44 1
민주 '당원가게'에 엇갈린 반응…"신선" vs "부적절" [새창]
2017/10/12 08:05:44
몇군데 바보주막도 있잖아요? 아름다운 가게도 있고. 창업주나 관련된 사람이 정치인이라 이미 정치색이 결정되어버린(?) 상점들이 꽤 있음(물론 아름다운 가게는 모르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함). 저도 딱히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146 2017-10-12 10:19:06 1
『다주택자』라는 말에 속지 않기 [새창]
2017/10/11 23:41:31
이새끼들은 항상 보통 시민이나 진보나 민주세력은 집도 절도 없이 전월세 전전해야 속이 풀림. 요즘 시대가 어느시댄데... 비록 대출이 있을 지언정 집 두어채 굴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기사들보고 깜빡 넘어가 혀 쯧쯧차는 어르신들 중에도 자기명의로 집 두세채 있는 사람들 있을거임.
145 2017-10-11 16:38:54 0
한국당, '朴전대통령 불구속 재판' 만장일치로 뜻모아(속보) [새창]
2017/10/11 16:27:25
응. 그래그래.
144 2017-10-11 10:35:16 0
장기기증 글 보고 씁니다. 37%의 경우였을까요? [새창]
2017/10/11 02:35:43
이십대때 평생 혼자 살게 될 줄 알고 장기기증신청을 해놨는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결혼을 해버리고 말았어요(!?) 근데 그뒤로 제 신분증에 붙어있는 장기기증 스티커를 볼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지는 겁니다. 나라면 내 남편, 내 부모가 죽은 뒤 장기기증하겠다고 칼을 대는 걸 견딜 수 있을까... 내가 젊었을 때 너무 섣부른 결정을 내렸나.... 그래서 취소할까 말까 고민하던 차였는데 이런 일이 보도되었어요. 만약 정말 장기기증자의 시신을 함부로 다루는 일이 그렇게 만연하다면 왜 이제와 기사화된 것인지... 저도 제발 아니길 바랍니다. 기사상 37퍼센트라는 일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나중에 태어나게 될 아이들을 설득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143 2017-09-26 09:11:30 1
기아 우승가능 할까요 [새창]
2017/09/24 20:47:36
ㅜㅜ 엄밀히 자력 1위는 힘들거같고 다른팀들에게 달린듯하네요. 그래도 타팀보다는 1위에 가깝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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