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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수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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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017-04-14 15:57:09 7
[BGM]잘한다 잘한다 내새끼!! 잘한다잘한다 잘한다!!!내새끼 내새끼! [새창]
2017/04/14 03:54:52
아. 움짤인줄 알았네
66 2017-04-10 06:00:30 12
생리휴가라는게 현실에 존재하는거였나요...? [새창]
2017/04/09 21:44:39
제가 다니는 회사는 상사가 남자고 직원은 여자들인데 생리휴가는커녕 남녀화장실 구분도 안되어 있어요.(건물 구조상) 같은 화장실 써야되는데 생리대도 함부로 버릴 수 없고 생리할때마다 여직원들이 돌아가며 회사 근처 지하철역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한번은 상사가 너네들 왜 그렇게 자꾸 밖에 나가냐고 뭐라고 해서 직원하나가 참다참다 "생리해요! 왜요!"하고 지른 적도 있어요. 그직원은 생리통도 심해서 화장실이랑 약국다니느라 바쁘죠. 저도 야근하느라 의자에서 못일어나서 집에갈때 피묻은 바지입고 버스탄적이 두어번 있어요. (생리대 갈러 건물밖으로 나가야되는데 밤 12시까지 일해야하는 상황이면 그럴 시간이 안나요.) 가방으로 엉덩이 가리구요. 피묻은 채로, 피냄새 진동하는 채로 밖에 돌아다녀야하는게 얼마나 비참한데요. 나 생리해요,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그럴때면 내가 짐승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진짜 양많은 날에는 생리휴가가 간절한데, 케바케긴 하겠지만 저는 상사가 남자인 회사 위주로 다녀봐서, 상사한테 대놓고 생리휴가 달라고 말할 자신이 없네요; 여기 나오는 몇몇 반응들처럼, 생리휴가를 무슨 불필요한 특권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요. 어떤 직종은 또 바닥이 되게 좁잖아요.
65 2017-04-06 16:48:33 0
김과장 이거 뭔가요... 무서워요!! [새창]
2017/04/03 11:03:28
저도 그냥 하나 볼까하다가 1화부터 16화까지 이틀동안 몰아보고 나머지 네편은 아쉬워서 쪼개봤어요ㅠ 오늘 아침에 20화 봄 엉엉 ㅠㅠ 샐러리맨 초한지적인 재미를 아시는 분이 또 있다니 반갑네요! 그것도 명작 ㅋㅋ
64 2017-03-28 13:57:17 2
[쇼킹] GPS가 미국으로 납치 당하다. [새창]
2017/03/27 16:54:00
저는 경복궁 역 역사 안에서 대만으로 텔레포트한 적 있어요;;; 첨엔 한자들 즐비하길래 중국이나 일본인가 했는데 포켓스탑들 일일이 눌러보다 대만어쩌구 하는 사당? 같은 걸 발견해서 대만인 걸 알았어요. 저도 밴 당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밖으로 나가니까 풀리더라고요.
63 2017-03-21 16:03:34 0
1인 가구가 체감해도 요즘 채소값 181818~ [새창]
2017/03/20 15:47:54
저도 엊그제 4500원짜리 배추로 김치담궜어요! 핫핫! 비싸서 그런가 존맛 ㅠㅠ.... 쪽파도 4000원하길래 못사서 예전에 실파 다져놨던거 넣었어요 또르르....
62 2017-03-16 15:24:25 0
방밍아웃 어떻게 하셨나요ㅠ?(더러움주의) [새창]
2017/03/16 09:45:21
저는 연애할 때 먼저 텄어요 ㅎㅎ
대형 쇼핑몰에 딸린 영화관에서 심야영화보고 지하 주차장에서 차 찾아 가는데 거기서 뿡.뿡. 사람도 없고 야심한 시각이라 현행범 ㅋㅋㅋㅋ
결혼하고 신랑은 장트라볼타라 화장실 자주가서 저는 신랑더러 똥쟁이, 신랑은 저더러 방구쟁이라 하네요.

질러 버리세요. 참으면 몸에도 안좋아요!
61 2017-03-15 12:58:00 2
(질문)매주 싸우는 이웃집 부부싸움소음 신고하는게 옳나요? [새창]
2017/03/14 23:17:59
잘하셨어요!
60 2017-03-08 11:16:15 1
고양이 발톱깎이기 [새창]
2017/03/06 02:50:31
저는 발톱 잘라줄때 두툼한 장갑끼고 합니다. 깨물어도 아프지 않아영...ㅠㅠ 깨무는 걸 견디며 신속하게 잘라줍니다. 찹찹
59 2017-02-09 13:31:59 1
[새창]
결혼 준비하는 중에 인터넷에 글을 남기실 정도면 그냥 안 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이글 쓰기까지 엄청 고민해보셨을거 아니예요. 답은 이미 글쓴님 머리속에 있을듯....
하고 나서는 더 많은 일이 있고 더 많은 글을 쓰시게 될거예요.
58 2017-02-08 15:10:45 0
결혼하신분들 정말궁금한게 있는데 [새창]
2017/02/08 11:28:32
단점도 있지만 저도 한 게 더 좋아요. 내 것이 있고 내 사람이 있다는 게... 나를 조금 더 사람답게 살게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이런 기쁨에도 권태가 올것이고... 저도 결혼 안했으면 일 그만두고 공부했을 거라 거기에 아쉬움도 남아요. 물론 내옆에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와 내가 그사람에게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제일 중요하겠네요.
57 2017-02-08 10:42:10 30
[새창]
계단 내려갈때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계단 하나하나 의식하면서 내려가는게 언뜻 보이더라고요...저같으면 저 긴시간 저렇게 파워풀하게 공연하면서 한번쯤은 자빠졌을거 같은데...ㄷㄷ 엄청난 집중력인거 같아요. 동선 맞추려고 연습도 어마무시하게 했을듯.
56 2017-02-07 15:25:44 0
언제부터 포켓몬 안을수 있어요? [새창]
2017/02/07 13:39:17
전 7키로짜리 피카츄 어깨에 얹고 다녔는데요...; 종에 따라 다른거 아닐까요
55 2017-02-06 20:17:32 2
울 애기 미용 망했어요 ( ˃ ⌑ ˂ഃ ) [새창]
2017/02/06 02:21:07
왠지 자라나라 머리머리! 하고 외쳐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네요... ^_ㅜ
54 2017-02-06 10:53:56 0
멀리 있는 포켓몬 잡을 때 소소한 팁 [새창]
2017/02/06 00:34:34
1번 팁에 속도는 크게 상관 없는 거 같아요. 저는 최대한 손가락으로 높게 끌어올렸다가 살짝 놓는 식으로 던지는게 더 정확도가 좋더라고요.
53 2017-02-06 10:47:11 2
[새창]
저도 발로인데 남편은 미스틱임당... 하지만 제가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므로 그런 소리 하지 못합니다. 핫핫. 만약 그랬다면 남편 식비를 빼서 당비 지출을 늘릴 겁니다. 결론은 저도 밥에 김치만을 추천드려요. 위장을 싯뻘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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