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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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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4 2025-11-30 15:23:25 1
살믄계란 [새창]
2025/11/30 13:37:44
삶.. 아야!!
10813 2025-11-28 11:57:58 3
배우 박정민 실제 카톡 모음 [새창]
2025/11/28 06:13:55
박정민은 커뮤를 한다! 오유는 안하나.... ㅠ
10812 2025-11-28 07:14:43 2
봇치의 리투아니아 여행 9화 [새창]
2025/11/27 01:27:11
산글라스, 잘생긴외모 는 세가지에 안들어가는 건가요
10811 2025-11-27 13:26:06 12
유럽에서 인정된 믿음의 민족 한국인들 [새창]
2025/11/27 12:43:18
음. 유럽갈때 소중한 것은 잘 거기에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야겠군요.
10810 2025-11-27 10:12:55 5
한글은 쉬운데 한국어는 어렵다. ? [새창]
2025/11/27 09:51:42
이 글을 영어로 쓰셨어야! ㅋ
10808 2025-11-26 18:40:41 0
존재의 투명성 [새창]
2025/11/26 17:33:37
실제로 어떤 고통을 원하지도 않았는데, 직접 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타인의, 혹은 가족의 고통을 대신 짊어져야 할 때가 있습니다.
타인의 고통에 익숙하지 않을 때는 (자의적이면 더욱 좋은) "직접 해야만 하는 고통"에 대해 용기가 필요합니다.
위버맨쉬는 니체의 최후의 인간에게는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용기가 필요합니다.
10807 2025-11-26 18:07:21 1
존재의 투명성 [새창]
2025/11/26 17:33:37
1번째 문단은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의 "제 1편 현존재에 대한 예비적 기초분석" 내용에서 주된 흐름인 '항상성에 만족하는 사람들(실존자) -> 그 상태를 발견하는 사람들(현존재) -> 항상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존재)' 를 투명성을 주제로 핵심문장 위주로 정리하였고,
2번째 문단은 미쉘 푸코의 권력론과 한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을 배경으로,
3번째 문단은 1,2를 기반으로 현대 사회를 꼬집는 한병철의 투명사회를 주제로 담아보았습니다.
10806 2025-11-26 18:01:40 0
존재의 투명성 [새창]
2025/11/26 17:33:37
그만큼 어떤 목적이 있는, 어떠한 틀을 갖추기 위한 것에 익숙하다보니, 뭔가 다른 목소리에게는 가차없음을 선사하려하는 것 같습니다.
10805 2025-11-26 10:01:42 7
춘천여고 앞에서 위안부 소녀상 철거 집회 근황 [새창]
2025/11/26 08:29:14
저기는 주축국이니 저희는 1+1 가죠.
온라인 혐오표현(650억원) + 제국주의 매국 정당화 가산형(650억원) 합시다!
10804 2025-11-25 21:15:05 0
살다살다 이런데를 다 와보고 [새창]
2025/11/25 14:41:42
신장이 빠질 것 같으면 메로나를 드십시오
10803 2025-11-25 21:13:37 1
오유 여러분~~따숩게 입으시고 나가셔요~~ [새창]
2025/11/25 06:35:49
격렬하게 따뜻한 곳에서 쉬고잡습니당
10802 2025-11-23 13:36:37 2
자기야 가슴만져도 돼? [새창]
2025/11/22 08:48:41
앗 게시물 닉이 이 닉이 아니었어!??
10801 2025-11-23 13:35:10 0
[새창]
그..그래서 커플이 되셨나요!!??
10800 2025-11-23 13:33:22 1
Just do eat - 나 2끼 [새창]
2025/11/22 12:48:32
제목을 보고 사고싶어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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