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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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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4 2025-11-04 06:09:39 1
바이올린 진입장벽 [새창]
2025/11/03 00:57:58
금관악기 : ㅎㅎㅎ
10783 2025-11-03 12:11:12 8
했습니다. 결혼. [새창]
2025/11/03 11:27:13
네? 올때 메로나가 아직 유효할껄요!??
10782 2025-11-03 12:10:46 1
했습니다. 결혼. [새창]
2025/11/03 11:27:13
가셨군요. 보내드렸습니다. ㅂㅂ는 ㅊㅊ
10781 2025-11-02 13:13:54 1
존재와 우울 [새창]
2025/10/31 10:45:27
인간 개개인에게 성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서적인 인프라가 꾸려졌던 나라들이 있었던 시대가 중세였을까요.
법이 인간 위에 군림할때 불행해지는 삶들이 많아짐은, 현대의 세세한 사회를 또한 반성하게 합니다.
10780 2025-11-02 13:11:09 0
[그림자 통합의 시대] - 어둠의 선택되어진 존재들에 대하여 [새창]
2025/11/02 06:15:33
그림자를 마주할, 헤쳐나갈, 지혜와 용기라는 단어로까지 표현될 삶의 의지가 자아의 뒤에, 죽음 뒤에 숨지 않길 간절하게 또한 기도해봅니다.
10779 2025-10-31 22:45:46 1
존재와 우울 [새창]
2025/10/31 10:45:27
어린이를 잊고.. 껍데기 뿐인 어른들이 인간 노릇을 한다는게 정말 싫습니다
10778 2025-10-31 17:55:24 0
[새창]
네네 저는 그런 배심원과 같이 사법부 견제 수단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고
법제정에 대해서는 무엇을 추구하는지 담론화가 되어서 국민적 공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10777 2025-10-31 16:48:12 0
[새창]
1 위의 분 말처럼 견제의 도구와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 요구, 배심원과 함께 오판률을 줄이는 제도로써 가야하지,
왜곡죄를 만들어 사법부가 사법부를 심판하는 구도로 가면 더욱더 사법 기술화가 심해질겁니다.
논의가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법부터 제정을 하는 것과 정치공작에 활용되는 재판부를 좀 떨어뜨려서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10776 2025-10-31 14:12:06 1
[새창]
지금의 여당은 "올바름"에 도취되어 있는 급진주의자들이 잇는 것 같습니다.
법의 해석과 판결은 사법부에 있고, 국회의 월권입니다.
이것을 하나의 ~주의 까지는 이해하겠지만, 제도화가 되는 것은 국가의 세금이 쓰이는 문제 입니다.
대법원의 입장 역시 충분히 일리 있습니다.
10775 2025-10-31 12:36:43 0
저는 혼돈을 믿습니다. [새창]
2025/10/31 11:11:49
본문이 “과학 철학”이니 철게로 또.. 이런글이 오면 좋겠어요~~!
10774 2025-10-31 12:05:37 0
저는 혼돈을 믿습니다. [새창]
2025/10/31 11:11:49
가능성이 배제된 검증된 세상만 살면 무슨 재미겠어요. 숨어져 있는 곳, 어둠이 있으니깐 밝은 별이 보이는 것처럼..
이 세상 자체가 카오스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삶의 재미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10772 2025-10-28 16:18:48 1
[뉴스] 트럼프, NASA 해체? NASA는 SpaceX 손절 시사. [새창]
2025/10/22 17:51:51
한국으로~! 이전 ㄱㄱ
10771 2025-10-28 11:00:26 1
예스 오늘의 출근곡 [새창]
2025/10/28 10:20:41
이 분이라도 텐션이 좋으니 기분이가 좋다........
10770 2025-10-27 13:17:52 0
한 끗 삼 튜토리얼 시작 [새창]
2025/10/26 01:49:43
감사해요!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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