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감사합니다.
대구경북도 바뀌는 조짐은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72 2017-04-24 17:11:23 1

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영남이 수구꼴통 지역이었다는 오명이 옛말이 되길 기원합니다.

71 2017-04-24 17:10:38 0

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감사합니다. 화이팅!!!

70 2017-04-24 17:10:15 0

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감사합니다.
김홍걸 씨가 함께 해주어 저도 참 기쁩니다.

69 2017-04-24 17:09:57 1

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저도 동지 같은, 친구 같은 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저희 부산경남 쪽 야당 지지자보다 대구경북에 계신 분들은 답답한 경험 훨씬 많으신 줄 압니다.

다만 아무리 비합리적인 주장을 하는 분들이라도 사람을 미워하지는 말자는 걸 노무현과 김부겸에게서 배우자고 다짐합니다.

68 2017-04-24 17:08:36 0

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정치적으론 지역감정에서 벗어낫지만, 야구만큼은... 롯데입니다.ㅋ

67 2017-04-24 17:08:03 0

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감사합니다.
요즘 군게에서 날카로운 남녀 갈등도 점진적으로 해결되길 바랍니다.

66 2017-04-24 17:07:35 1

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예, 저는 정말 젊게 살아야 합니다.
아이를 늦게 낳아서 이제 유치원생인지라.ㅜㅜ

65 2017-04-24 17:07:11 0

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예, 그렇게 될 겁니다.

64 2017-04-24 17:06:59 0

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댓글 읽다 당황하고 놀랐는데,
대구 분이시군요.ㅎㅎ
고향이 해당 지역이어야 비판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영남 사람이 영남을 비판할 때 감정적 오해를 불러 일으키진 않지요.^^

63 2017-04-24 17:05:25 0

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예, 더민주와 진보정당에서 좋은 후보 내고 열심히 하면, 충분히 지역주의와 색깔론 극복 가능합니다.

62 2017-04-24 17:04:47 0

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고맙습니다.

61 2017-04-24 16:11:01 1

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예, 반갑습니다.
2002년 노사모 총회 취재차 광주에 갔었고, 이후로도 휴가를 호남에서 자주 보내고 있습니다.
지역주의 타파에 우리가 한마음이라 기쁩니다.

60 2017-04-24 16:10:05 1

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아, 거의 대구 토박이시니 제가 이야기 나누고자 한 직접적인 대상이십니다.ㅎㅎ
댓글 고맙습니다.

59 2017-04-24 16:09:14 2

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김대중 전 대통령이 97년 대선 패배 후 정계 은퇴 선언하였을 때 그날 유일하게 조중동이 호의적인 기사를 썼던 걸로 기억합니다. 양두구육의 언론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