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2017-02-01 22:28:31
0
저는 31사단 헌병대에서 93군번으로 복무했습니다. 본부쪽이다 보니 먹는 건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고생하셨어요.
42
2017-01-11 21:16:38
5
해당 학생은 부산국제고(공립, 남녀공학)가 아니라 부산국제외고(사립, 여학교) 졸업생입니다. 학교 이름을 명시하려면 정확해야 합니다.
41
2017-01-07 22:40:17
9
"국정원 불법선거에 이어 외교부 부정선거냐?"
이렇게 더민주 대변인이 성명 발표하면 좋겠네요.
이렇게 더민주 대변인이 성명 발표하면 좋겠네요.
39
2016-12-24 00:57:49
3
글의 전체적인 요지에 동의합니다.
세부점 중에는 부정확한 게 다소 눈에 띄는데 두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현 주중대사)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의 육사 후배입니다. 남재준 씨가 두기수 선배이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육참 총장 등의 보직도 먼저 역임하고, 김장수 씨가 그 자리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남재준 씨가 국정원장에서 해임된 것은, 세월호 등을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국정원과 청와대에 포진한 비선 라인에 대한 조사 보고서 작성을 지시했다가 역공을 받아서입니다.
세부점 중에는 부정확한 게 다소 눈에 띄는데 두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현 주중대사)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의 육사 후배입니다. 남재준 씨가 두기수 선배이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육참 총장 등의 보직도 먼저 역임하고, 김장수 씨가 그 자리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남재준 씨가 국정원장에서 해임된 것은, 세월호 등을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국정원과 청와대에 포진한 비선 라인에 대한 조사 보고서 작성을 지시했다가 역공을 받아서입니다.
38
2016-11-12 22:14:55
14
프락치 또는 제 흥분에 겨워 폭력을 휘두르는 이가 열명만 설쳐도, 서울 백만, 각 지역 수만의 민의가 왜곡됩니다. 제발 정의감이 지혜롭게 표출되길 바랍니다.
35
2016-08-19 22:09:56
0
7번은 어떤 상황인가요? 당직병이 장난치는데 말려든 건가요?
34
2016-08-19 22:03:37
0
90년대 초반 광주 오치동 31사단 헌병대에 있었습니다.
31사단 신교대에 입소해서 동기들 보니 고향이 경상도 특히 부산 출신이 제일 많더군요.
2002년 대선을 앞두고 기자 생활할 때 노사모 전국 총회 취재하러 광주에 갔었고,
그 후론 한번도 걸음하지 못했네요.
31사단 신교대에 입소해서 동기들 보니 고향이 경상도 특히 부산 출신이 제일 많더군요.
2002년 대선을 앞두고 기자 생활할 때 노사모 전국 총회 취재하러 광주에 갔었고,
그 후론 한번도 걸음하지 못했네요.
33
2016-06-06 21:12:02
2
욕이라니 참 잘하셨어요!
- 인천과 서울 살다 고향 내려온 부산 사람
- 인천과 서울 살다 고향 내려온 부산 사람
32
2016-05-26 23:02:24
0
꼭 범인이 잡혀 처벌 받게 되길 빕니다.
31
2016-04-29 22:43:40
6
연애할 때 저 정도로 존중심 없이 여성을 대하면 결혼하면 심각한 지경이 될 겁니다.
상대방의 정신상태는 말할 것도 없고, 글 쓰신 분도 일종의 스톡홀름 신드롬 상태가 아닌가 싶어 우려됩니다.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심각하게 관계를 지속할 것인지 고민해보길 권합니다.
상대방의 정신상태는 말할 것도 없고, 글 쓰신 분도 일종의 스톡홀름 신드롬 상태가 아닌가 싶어 우려됩니다.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심각하게 관계를 지속할 것인지 고민해보길 권합니다.
29
2016-04-16 21:07:17
8
사장님이 매니저 데리고 나가 옷도 사주고, 별주부짱 참 좋은 직장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