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8 2017-04-24 14:40:52 1

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2017/04/24 10:05:56

예, TK도 젊은 층이 많은 지역부터 조금씩 균열이 갈 겁니다.

57 2017-04-24 14:40:25 0

부산 중년이 대구의 중년 오유인에게 드리는 편지 [새창]

2017/04/24 10:05:56

평범한 생각을 담았는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56 2017-04-22 22:14:20 10

[새창]

문재인은 경남중-경남고, 안철수는 중앙중-부산고 출신입니다.

55 2017-04-20 00:16:59 0

[새창]

예, 매너 없고 몰상식하게 토론하는 후보에 대해 시청자들이 판단할 겁니다.
하지만 문재인 후보가 조금 더 순발력 있게, 때로는 박력있게 대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문후보가 학습 능력이 뛰어나기에 조금만 코칭을 받아도 더 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4 2017-04-20 00:15:18 0

[새창]

다른 사람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는 댓글을 달려면 최소한 상대방이 쓴 글의 실제 내용은 읽고난 뒤 해야 하지 않을까요?
김종인 씨에 대해 제가 쓴 글 제목만 보고, 이런 댓글 다신 거죠?
제가 쓴 글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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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14번 못받는다. 대표직도 사퇴하겠다."
저는 김종인 대표님을 지지합니다.
비례 12번 또는 14번 거부하고, 대표직 사퇴하겠다는 김위원장님의 뜻을 고이 받들어 보내드렸으면 합니다.
그리고 비례 후보 선출은 중앙위에서 난상토론을 통해 확정 짓기 바랍니다.
또한 김종인 위원장을 제외한 비대위원회 멤버와 비대위 전 최고위원회(문재인, 정청래...)가 연석위원회를 구성해 다음 전당대회까지 꾸려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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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자 시절 대선 후보 시절의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단독 인터뷰를 한 뒤 기자를 그만두고 캠프를 최선을 다해 도왔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문재인 후보를 제 나름의 방식으로 열렬히 후원하고 있고요.
생면부지의 분에게 온라인 공간이라고 '물타기'니 하는 식의 말을 들으니 마음에 상처가 되네요.

토론을 보면, 매번 모두가 '문재인 잘했다!'라고만 반응해야 하는 겁니까?
다음번에 더 잘하길 바라면, 물타기인가요?

53 2017-04-20 00:11:08 0

[새창]

말씀하신대로 노무현도 저런 식의 토론에는 어쩔 수 없겠지요.
그런데 유시민 씨는 워낙 임기응변에 능한지라.

52 2017-04-20 00:09:50 1

[새창]

저도 속터지더군요.ㅜㅜ

51 2017-04-20 00:07:01 0

오늘 토론회의 승자. [새창]

2017/04/20 00:06:15

오늘 승자는 나이키.
나이키 의문의 1승.

50 2017-04-16 00:19:21 1

힐링하세요^^ [눈TV] 문재인이 대한상의 강연서 '빵 터진' 이유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