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객관식이 아니라 논술평가로 바뀌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새창]

어 엄마가 나경원이라고? 합격

3280 2024-04-21 11:47:36 3

사소한 것 같지만 아주 중요한 사실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 [새창]

아이들이 디씨 같은 커뮤니티에서
받아들이는 정보를
걸러주는 역할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자녀와 많은 시간 대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3279 2024-04-19 19:36:04 1

개인적으로 언론관련 꼭 통과되면 좋겠다 생각하는 법안 [새창]

취재원 보호차원에서 공개는 어렵겠지만,
취재로 얻은 정보라는 입증의 의무를 지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검언유착은 끊어내야죠.

3278 2024-04-17 18:03:49 0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이무기) [새창]

이낙연이 배후였네요
대장동도 이낙연
써글넘

3276 2024-04-16 21:06:52 2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새창]

ㅠㅠ

3275 2024-04-16 21:03:13 2

근데 류희림이랑 김태효는 좀 탄핵 시키지요 [새창]

둘다 윤석열 수호대라 안짜르죠

3274 2024-04-16 12:09:44 3

그동안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이래 기억에 남는 것 [새창]

잊고싶은 기억..

3273 2024-04-16 11:53:22 1

사고 났을 때 그쪽 계통 대응방식 [새창]

일본이죠? 우리나라가 설마?

3272 2024-04-16 08:30:18 4

국민의힘 차기 비대위원장 [새창]

왜 다시 너를 만나서…

3271 2024-04-16 08:29:33 5

이 봐봐 뻔히 알밥이라고 이야기했던 인간들 다 탈퇴하거나 활동정지 했네. [새창]

언론에 제보하시죠.
보도해줄 언론사가 몇 없겠지만요 ㅎㅎ

3270 2024-04-15 23:35:07 29

대통령이 부산 엑스포 이길 줄 알았다는 것이 충격적이네요.. [새창]

선수탓을 하는 패장 중에
명장은 없습니다

자신의 무능함을 모른채
부하직원을 탓하는 대표는 빨리 교체해야 합니다

3269 2024-04-15 19:32:10 1

방심위, ‘바이든-날리면’ MBC 보도에 과징금 3000만원 의결 [새창]

역사에 기록되었으니
두고두고 대대손손 방심위원장 후손들은 쪽팔릴 것.

3268 2024-04-15 19:26:43 7

부검의가 본 세월호 [새창]

10년이 되었는데도
너무 슬퍼요.
가족을 잃은 분들의 10년의 시간도 …ㅠㅠ

3267 2024-04-14 17:50:34 0

신장식 불륜설보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언론이다 [새창]

미친개가
달려들면 피하는 게 상책이죠
그걸 대응 안했다고 게거품 무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비공감하는데
본인만 맞다고 우기는 자가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