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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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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7 2025-06-03 11:56:52 5
가슴이 웅장해 지는 사진 한장 보고가세요 [새창]
2025/06/02 21:50:46
심지어 동안
3836 2025-06-03 09:55:37 0
여러분 ㅂ1밀투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5/06/03 07:35:58
대기줄이 길다고 하네요
일찍일찍 다녀오세요 ㅎㅎ
3835 2025-06-03 00:22:31 1
[새창]
오이형이 질문했으니 나도 질문할게

김문수-리박스쿨은 어떻게 생각함?
3834 2025-06-03 00:20:34 1
[새창]
무슨 동문서답을해
언론자유가 안중요한게 아니라
지금은 내란새력 정리하고 경제가 더 급하다는 거지
이미 답정해놓고 얘기 들으려고 질문한 것도 아니잖아
3833 2025-06-03 00:17:58 0
[새창]
선거캠프에서 그럴 수 있다
지지여부는 본인이 아니라고 했으니 아닌 거고
짐로저스가 얼마나 대한민국 국민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인지 모르겠음
캠프 관계자가 오버한 것임.

국힘지지자 입장에선
리박캠프 덮을만한 소재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대국민 사기극 수준은 아니지
짐로저스와 얘기나눈 것과 대북투자 등의 방향성은 맞는 거고 endorse 라고 한적 없다는 건 팩트임
의미상 endorse는 보통 보증한다의 의미이니 짐 로저스 입장에선 아니라고 부인할 수 있지
작은 해프닝을 침소봉대해서 리박스쿨 덮으려는
국힘의 대국민 사기극 같은데 오히려?
3832 2025-06-02 23:44:24 2
[새창]
채널A.
지금 안급한게 어디있음
언론의 자유가 문제인가
언론 자체가 문제이지
3831 2025-06-02 16:23:50 0
내일이면 이재명시대가 아닌 국민주권시대가 열립니다 [새창]
2025/06/02 10:48:47
현실적으로 55% 이상 안정적인 격차로 당선되는 거죠.
그냥 제 뇌피셜 득표율입니다 ㅎㅎ
3830 2025-06-02 16:22:20 8
성접대 자술서 [새창]
2025/06/02 10:19:53
허위사실 유포죄로 잡아넣어야.
3829 2025-05-31 16:24:59 24
세상에 이런 "악"이 존재하다는 걸 직접 목격하다니. [새창]
2025/05/31 15:57:18
일제가 키운 장학생이 대통령이 되고
친일이 되는 효용을 이미 경험했으니
어린 학생부터 세뇌하려 했던 것이죠

이미 점령한 네이버
그 더러운 댓글을 방치하고 있는 것도
다 이유가 있을 거 같아요
3828 2025-05-30 21:18:58 1
펨코대장 마지막 발악 중 [새창]
2025/05/29 09:10:52
시간이 흐를수록
말도 안되는 변명과 자기합리화로
점점 셀프고립하는 이준섹
3827 2025-05-30 21:18:06 7
불법 '댓글공작팀' 잠입 르포 - 뉴스타파 [새창]
2025/05/30 21:12:00

김문수는 리박스쿨 관련없다고 발뺌.
3826 2025-05-30 17:13:36 0
투표율은 민주시민의식의 척도 [새창]
2025/05/30 14:20:27
역대 선거 투표율은 전라도>경상도이고
특히 대구는 낮았어요 ㅎㅎ
3825 2025-05-30 17:12:39 1
이준석, 여성신체 발언 당원들에 사과…"모든 것은 제 불찰, 송구스럽다" [새창]
2025/05/30 15:18:28
이제서야 꼬리 내리는 건가?
처음엔 일부라며, 그다음엔 역치가 낮은 사람들이라며?
3824 2025-05-30 17:11:49 4
퇴사한 국정원OB들 대대적인 댓글 작업단 총공 시작 [새창]
2025/05/30 09:31:38
국정원 댓글공작 사건 ....이때 확실하게 엄벌했어야 했는데
윤석열이 죄다 사면 시킴

위의 표에 있는 이들 중 많은 이들이 2022년 윤석열 정부 특별사면으로 사면받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면을 결정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문재인 정부 시절 윤석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 한동훈 서울중앙지방검찰청 3차장을 맡아 당사자를 감옥으로 보냈던 사람들이다.

원세훈(前 국정원장)은 잔형 감형되었으며, 서천호(前 국정원 2차장)는 형선고 실효 및 복권되었으며, 김태효(前 청와대기획관)는 형선고실효되었으며, 남재준(前 국정원장)·이종명(前 국정원 3차장)·유성옥(前 국정원 단장)·옥도경(前 사이버사령관)·이제영(前 검사)·민병주(前 국정원 단장)·연제욱(前 사이버사령관)·장호중(前 검사)는 복권되었다.

2023년 7월 18일, 법무부(장관 한동훈)는 조현오(68) 전 경찰청장에 대해서 가석방 적격 판정을 내렸다. 조 전 청장은 7월 28일 출소한다.#
3823 2025-05-29 23:34:40 0
1찍과 2.4.5찍의 차이 [새창]
2025/05/29 22:10:46
권영국 후보도 홧팅입니다!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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