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15%미만 만들어 주세요. [새창]

심상정 또 나왔나..
정의당 지지는 역대 최하일 것이고
이낙연과 함께 마지막 불씨를…

3071 2024-03-22 23:39:55 55

표창장 [새창]

판사도 짜고쳤다고 밖에는…

3070 2024-03-22 20:26:46 4

너무 비싸서 버리는 과일 [새창]

기후변화로 작황이 좋지 못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유통마진은 그대로 폭리를 취하면서 농민과 소비자 둘다 피해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3069 2024-03-22 19:28:41 0

[새창]

네 동의합니다.
하지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언론이
이걸로 주구장창 떠들어댈 거고
페미까지 묻어버리면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이지
총선까지 강행하는 리스크가 더 크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3068 2024-03-22 12:08:31 46

KGC인삼공사 압색 가나요? [새창]

저게 범죄라면
홍삼 효능 홍보한 언론사 모두 처벌 받아야죠

3067 2024-03-22 12:07:42 6

[새창]

변호사는 피의자를 대변할 수 있습니다
성범죄자 변호도 할 수 있지만
변호사로서 변호함에 있어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는데
그게 문재였다고 보입니다.

정봉주의원도 안타까웠지만
이제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되는 시기에
지속적인 논란거리를 만들어 줄 빌미를 차단한 거라 보입니다.

3066 2024-03-22 11:23:52 0

언론 믿고 가출한 개혁신당의 상황 [새창]

개혁신당에 혁신이 없으니
개당인거죠. ㅎㅎ

3065 2024-03-22 11:21:18 0

'대통령 격노' 망상이라더니…대통령실·해병대사령부 수차례 통화 [새창]

탄핵가자

3064 2024-03-21 16:28:56 20

동시타격 [새창]

미친 검새들아 전세사기 사건이나 좀 해결해

3063 2024-03-21 08:54:00 2

윤항문 대파 875원 논란 [새창]

양재 하나로 마트였나요..
암튼 22일까지 울며겨자먹기로
세일 한답니다

뭐 대통령오니 한시적으로 세일하려고 했다가
바로 가격 복귀하면 눈치보이니 연장한 듯요.

3062 2024-03-20 13:43:08 9

외국인 기자가 깜짝 놀란 한국 공직자들 보안의식 수준 [새창]

새마을운동하던 시절에 사고가 멈춰있어
안보불감증도 심각한 상황인 것 같네요.

3061 2024-03-20 12:24:12 1

일본 내 출산율 전국 1위인 마을의 위엄 [새창]

국민들이 먹고 살만하게 만들어줘야하는데
청년은 청년대로 중년은 중년대로
무한경쟁을 부추기고 거기서 이기는 사람만 독식하는 사회구조적 모순이 저출산의 큰 원인입니다.
당장 내가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결혼은 무슨, 애는 무슨 개뿔 이런 심리가 너무 만연하게 되었어요 ㅠㅠ

3060 2024-03-20 07:34:47 2

[속보] 윤 대통령, '회칼 테러' 황상무 사의 수용 [새창]

절대 윤석열은 경질을 하지 않죠
잘못을 시인하는 꼴이니

3059 2024-03-19 23:27:42 1

총선 끝나면 의대증원 모두 힘을 합쳐야 합니다. [새창]

의사가 부족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당장 2000명을 증원하는 건 타당한 근거도 없고 과합니다.
의료교육 체계나 기피과에 근무할 의사 확충 방안 등
시스템 업글 후에 단계적으로 확대해야죠

정부의 밀어부치기 식 발표로
부작용은 국민들의 피해로 고스라니 돌아옵니다

의대증원하면 지방 의사 부족 문제 해결된다는 논리는
윤정부나 기존 보수정권이 대기업 감세해주면
투자 늘어나고 일자리 늘어난다는 낙수효과 얘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연구결과 낙수효과 없다죠.

의대로의 과밀화 집중화는 벌써 시작되었고
그로 인한 이공계의 공동화와
윤정부의 R&D예산 삭감으로 인한 이탈이 헙쳐져서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후퇴할 겁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가 아니라
총선을 위한 아젠다로 들고나온 걸로 보이는
의대정원 확대는
시작도 과정도 엉망입니다.

3058 2024-03-19 22:14:39 3

대통년실 공수처법 위반 논란 [새창]

윤정부의 불법 사항은 논란이라는 말로 위중성을 낮추는 언론보도 문제 있습니다.
반은 그래도 괜찮다는 걸로 들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