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출마 포기 ㅋㅋㅋ [새창]

돈이 없어서 그것마저도 금융치료 받을 용기가 없었나봐요. ㅋㅋ

3086 2024-03-24 09:23:16 0

원희지렁이는 진짜 계양을 모르는군요 [새창]

아무것도 모르는게 국토부장관까지 했으니
이제 내려갈 일만 남음.

3085 2024-03-24 09:21:41 0

대통령 잡아라! 성난 민심 [새창]

야 다리 걸어!

3084 2024-03-24 09:21:16 6

매일경제 권선미 [새창]

동명이인인듯요
매경기자는 23년 공채

3082 2024-03-23 23:30:00 9

류호정 출마 포기 ㅋㅋㅋ [새창]

여론을 직접 느껴보니
안될 거라는 확신을 받았나보네요.
비례대표로 국회의원하면서 좋은 세월 보냈으니
이제 사회나가서 열심히 살아야지…

3081 2024-03-23 12:08:05 1

한걸레는 돈만 없는 게 아니다. [새창]

시민들이 주주가 되는 제대로 된 언론하나쯤은 있어야 할텐데요.
디지털화 시대인 요즘 가능할 법도 한데 말이죠…

3080 2024-03-23 12:06:51 8

황현필 건국전쟁 왜곡 13번째 이야기 [새창]

이승만을 신격화하는 과정에
친일파 뉴라이트가 똘똘 뭉쳐서 소설을 썼군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도
지금와서보면 일당독재할테니 나한테 다 붙으라는
말같네요. 지가 뭐라고..

3079 2024-03-23 12:02:22 8

인천 계양을, 이재명 48.9% vs. 원희룡 37.3%…오차범위 밖 [새창]

원희룡도 이참에 아웃되었으면..

3078 2024-03-23 12:00:44 13

안농운 근황 [새창]

뽕이 차올랐네요.
아이돌인줄 ㅋㅋㅋㅋ

3077 2024-03-23 12:00:04 1

연세대 정치학 교수, 의사 2000 증원 문제점 질타-중앙일보 [새창]

중앙일보에 실린 칼럼치고는 정상이네요
막가파식 정책집행 vs 의료계의 극단 대치
둘 다 잘못이죠
시스템 변화없이 단순 증원만 밀어부친 정부 잘못이 51:
파업 강경 대치중인 의협이 49 잘못이라 봅니다

의료는 우리나라 카르텔 중 개혁대상 중 하나이지만
조폭검찰정부 방식으로는 부작용만 양산할 뿐이죠
아예 협상능력 제로인 검사와 무슨 협상을 기대하겠습니까. 지들 말이 곧 법이라 생각하는데..


의료파업으로 피해보는 국민들만 안타까울 뿐이죠
수술 지연 취소 진료거부 등으로 입는 피해는
언론에서 보도 안할겁니다. 총선 전까지는요..

3076 2024-03-23 11:54:33 15

동훈이 진짜 쫄았음 [새창]

나라가 총체적 위기인데
무슨 빨갱이 막아야된다고 헛소리하고 다니는지..

3075 2024-03-23 11:53:43 3

2030은 누굴 선택할까 매우 궁금 [새창]

20-30이 분노의 투표를 해야할텐데..
이준석도 나가고 지지할 곳이 없어져서
한동훈 팬심투표한다고 하더라도
지난 대선보단 국힘을 적게 지지할 것 같네요

3074 2024-03-23 08:59:18 1

조민 조국이 유죄면 [새창]

당시 입시 자녀를 둔 학부모 대상으로 전수조사하고,
처벌한다면 과연 몇 프로가 유죄 인정할지..

3073 2024-03-23 08:37:41 10

동훈이가 말하길 공수처가 선거개입하고 있답니다... [새창]

공수처도 지금 맛이 간 상태라면서요…
처장이 없음

이런 상태에 무슨 수사를 하며
무슨 정치개입을 한다는 건지. 노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