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 빌리고 잠수 탄 색히 잡은 썰 (진행형) [새창]

곧 값겠다.
곧 price get 다.

1921 2015-06-07 17:33:15 0

날벼락은 조장혁이다 [새창]

근데 굉장히 힘빼고 부르네요.

1920 2015-05-11 03:04:31 67

스르륵에서 망명온 아재입니다. 과학게로 배정받았습니다. [새창]

오유 과게분들 이러시지 않으셨잖아요.
스르륵 아재분이 고퀄사진을 토스해주시면
강력한 설명으로 스파이크를 내리꽂으셔야죠!!

1919 2015-05-10 19:40:03 0

[2ch]여동생이 읽는 잡지가 굉장하다(19) [새창]

울 마누라는 내가 낫씽팬티로 돌아다니면 미쳤냐고 하지.

물론 나도 마누라가 그러면 당연히 미쳤냐고 하고 쳐맞지.

1918 2015-05-10 19:32:49 0

냥덕이 왜 되는지 이제야 알겠다...(부제:우리 가족이 된 길냥이) [새창]

진짜 잘 찍은 사진인데...

오늘 우리는 갑자기 소심해진다.

1917 2015-05-03 18:10:40 12

복면가왕 배추도사 박학기임 [새창]

사촌누나 방에서 몰래 틀어보던 박학기씨의 향기로운 추억을 기억하는데 틀릴 수가 없어요

1916 2015-04-05 17:22:20 0

복면가왕 보고 있는데 첫번째 여자도전자 [새창]

춤추는 거 보니깐 아니네요.

장혜진은 춤 저렇게 경박하게 못 춤

아이비인듯

1915 2015-04-01 20:25:45 0

집에 가는데 삼겹살이 두근에 만원이니 나는 그냥 지나칠수가없지.... [새창]

무슨 계란말이가 카스타드빵같다

1914 2015-04-01 20:24:42 0

BGM) 만우절 최악의 장난 [새창]

진짜로 나 한달후임은
제대했다가 해병하사관이던가 공수부대하사관였던가
아무튼 거기 있다가 몸이 안좋아서 일반병으로 왔는데
그 기간을 인정 못해준다고 해서
제대했다가 다시 입대했었는데....

1913 2015-03-05 16:32:04 7/16

각 분야 최고가 되기위해 새겨진 영광의 상처들 [새창]

11 무릅이 아니라 무릎.

잘 모르시면 컨닝이라도 하시는 성의를....

1912 2015-03-03 16:54:34 1

여자친구 몇살입니까? [새창]

핑키 파이/ 끝까지 안 태어날 수도 있어요.

음 그것도 그것대로 위험하군요

1911 2015-03-02 15:25:18 1

생각해보니 레알 애들은 다 잘생겼어... [새창]

예외는 있나봐요....

아무리 잘생긴 사진을 검색해도 힘드네요

1910 2015-03-02 15:18:13 1

생각해보니 레알 애들은 다 잘생겼어... [새창]

딩요 형님이 레알 안간게 아니라 못간걸 수도 있나봐

1909 2015-03-01 21:53:34 28

룸메형이 넥워머를 가지고왔다. [새창]

저도 초등학교 때 사촌누나 묵주를 목에 걸고 학교 갔죠.

아. 전 남자.

1908 2015-03-01 19:00:14 12

우리 외할아버지는 친일파 아니라구욧!!.jpg [새창]

친일파 아닌데요.

친 정도가 아니라 충 은 될 거 같은데...

충일파.....

충일파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