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11 이중성은 서프라이즈에 있습니다

1906 2015-03-01 18:53:55 1

해맑은 부자지간 [새창]

11111 김구라가 절을 못하나요? 설에 힘드셨겠네요

1905 2015-03-01 18:50:45 0

[새창]

전 누군지도 모를텐데..
신청해서 괴롭혀봅니다

1904 2015-03-01 17:53:00 0

[새창]

이미 본 거니깐 봤다고 칠께요.

1903 2015-03-01 06:19:17 2

손석희 앵커에게 분노한 김제동 [새창]

생각해보면 사찰이란 건 단순하다.

이 사람이 무엇을 잘못하는지 어떤 띠끌만한 흠이 있는지

상대가 모조리 알게 되는 것

상대의 옷을 다 벗겨 놓은 채로 평생 겁먹고 살아라며

그 앞에서 채찍을 들고 서 있는 짓

1902 2015-03-01 00:05:04 4

간통 위헌과 함께 다시는 돌아올 수 없게 된 프로그램 [새창]

갑자기 그 꽁트 생각난다.

SNL코리아 였나?

막장드라마 대표들끼리 서로 소재 가지고 뽑기하던 거

잘 기억은 안나지만

고부갈등 등 뭐 여러가지였는데....

한명이 출생의 비밀 걸리니깐 다들 부러워 하고 우린 뭘로 먹고 사냐고 고민하다가

그래도 너는 간통이 있지 않냐고 막 위로하고

1901 2015-02-27 23:46:09 31

우리애들 사진좀 잘 찍어주세요 [새창]

1 영정사진으로 찍은 듯

1900 2015-02-25 16:26:34 0

[새창]

마침 불필요한 앱 정리한 다음인데 엑박이라 심히 놀라는 중

1898 2015-02-24 23:03:18 404

[새창]

친구: 근데 왜 우리집에 건물보수문의전화가 오냐?

1897 2015-02-24 23:00:38 9

저도 철벽남 등록해 봅니다 [새창]

1 자기가 자기한테 친다는데 모르면 소크라테스죠.

1896 2015-02-24 20:39:58 4

(BGM)고등학교 흔한 급식 [새창]

뭐? 당근 빼달라고? 뭐? 넌 햄을?

니들이 해서 쳐먹어!!

1895 2015-02-24 20:36:40 590

은밀한 거래.jpg [새창]

음.. 근데 상대가 아버지?

1894 2015-02-24 07:42:22 0

[새창]

처음 댓글로 맞춘 분에게는 진짜로 소정의 상금지급

1893 2015-02-24 02:44:39 2

한중일 관계.jpg [새창]

좌장면 우라늄을 찾아보니 구글링이나 네이년 검색시 자동완성이 되네요.

대략 2012년 8월경 발생한 신조어인듯 싶습니다.

발생지는 찾다가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