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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노베텐커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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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2015-02-24 01:39:32 55
임신6주 남편이 글쎄. . [새창]
2015/02/20 16:48:15

그리고 둘째는 거짓말같이 남편이 가졌다....
1891 2015-02-24 01:35:12 2
컴게를 일주일 정도 들락거린 후기 [새창]
2015/02/24 00:07:09
9년 전에 컴퓨터 사느라 사양 공부하고

다시 살까해서 알아본 결과

컴게 10분 정도만 검색해도 어느 정도 지식이 생기던데

같은 질문 대답하시기도 힘드시겠다는 생각과

왜 나는 나의 예산을 초과하게 되는가에 대한 자책이

생기더군요.
1890 2015-02-24 01:31:26 0
책상 의자 나눔 [새창]
2015/02/23 20:31:58
와 이쁘다.

진짜 누구 주긴 아까운 물건같네요.
1889 2015-02-24 00:13:19 0
아이고 개님 [새창]
2015/02/23 23:31:49

걱정이 축구하는 개랍니다.
1888 2015-02-24 00:06:08 0
어머니가 불닭볶음면 끓여주심 [새창]
2015/02/23 12:16:18
11 반대로 말씀하시니깐 매번 뜨겁게 끓여주신 듯
1885 2015-02-24 00:02:48 111
외로울때 전화해 [새창]
2015/02/23 23:46:59
대신 책임질 수 있을 때 연락해.

두번 상처 받긴 싫으니까...
1884 2015-02-23 23:58:37 140
고기집에서 정량을 주지 않는 이유.jpg [새창]
2015/02/23 20:36:28
너도 밥값 주면 남기니깐 아까운데 덜 줘도 되냐?
1883 2015-02-23 19:26:23 130
어머니가 불닭볶음면 끓여주심 [새창]
2015/02/23 12:16:18
친구에게 짜파게티를 라면처럼 끓이는 사람도 있더라 했더니

그 친구가 그 사람이었음.

아는 이모님에게 비빔면을 뜨겁게 먹는 사람도 있더라 했더니

이모님이 그런 분이었음.
1882 2015-02-23 19:23:26 59
한중일 관계.jpg [새창]
2015/02/23 17:04:44
중국 욕해야지 그러면

꼭 일본이 병신짓을 글로벌하게 터트려서

결국 중국이랑 같이 일본 욕하고 있는 상황의

뫼비우스의 띠
1881 2015-02-23 18:33:29 1/8
90년대생은 모르는 과자 [새창]
2015/02/23 17:53:28
솔직히 이건 속일수도 있었는데 눈치 없는 분들 때문에

실패한듯
1880 2015-02-23 08:45:06 1
[새창]
TV에서 라면 먹는 장면 나오는 족족

라면 끓여드시는 나는야 트렌드세터!!!♡
1879 2015-02-23 01:56:53 0
아저씨 공항까지 얼마에요? [새창]
2015/02/22 22:35:15
랩퍼 50 cent 팬이라서 저렇게 하신건가..
1878 2015-02-23 01:34:38 70
세상이 호락호락한 줄 앎? [새창]
2015/02/23 00:00:05
예전에 혼자 살 때 집에 와이파이 안되었는데

우연히 옆집 혼자 사는 아저씨의 와이파이가 잡혔다.

고맙기도 해서 피자 통닭 같은 거 배달해서 먹으면

나눠주고 그랬는데...

그 분은 왜 내게 이런 걸 하는 표정이시고...

그 분 이사갈 때 정말 땅을 치며 슬퍼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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