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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016-09-09 00:16:48 7
거주하는 빌라 주차라인에 세워둔 차량을 도난 당했습니다. [새창]
2016/09/08 02:29:12
마지막으로 발견 된 편의점 직원이
담배를 사느라 신분증 확인을 했을때, 94 년생이라는 것만 기억한다고 하더라구요.
대구 도착 전날 밤에 도난신고를 했으나, 대구 톨게이트 지날때 바로 추적이 안돼었으니 카드를 통해서 안거라고 생각되어지긴해요.
88 2016-09-08 04:02:17 1
[새창]
결혼자금 안모으더라도 노후자금은 모으셔야 할텐데요..........;;;;;
이런 김 새는 이야기 해서 죄송하지만 현실이 ㅜ
87 2016-09-08 04:00:08 28
거주하는 빌라 주차라인에 세워둔 차량을 도난 당했습니다. [새창]
2016/09/08 02:29:12

아무것도 안하고 싶가 ....ㅠㅠ
86 2016-09-08 03:56:21 32
거주하는 빌라 주차라인에 세워둔 차량을 도난 당했습니다. [새창]
2016/09/08 02:29:12
차안에 우리가족의 식량인 쌀이있었는데...
어제랑 엊그제 우리는 계속 분식 중이다.
칼국수. 빵. 내일은 뭘 먹어야 하는가.
집에 있는 찹쌀로 죽을 끓여아 하나...... 쩝
85 2016-09-08 03:46:37 204
명절날 친정은 하루, 시댁엔 4일ㅜ 너무이기적인거아녜요 [새창]
2016/09/08 01:17:29
공평하게 각ㄱ자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하시요. 저라면 저렇게 생각하는 남의편의 말은 안듣고 독자적으로 행동할겁니다.
82 2016-08-10 02:35:16 0
홍차와 각종 차를 시작해 보고 싶은 분!!! 들어와 보시라~~~~ [새창]
2016/08/09 19:02:40
대박-! 저도 손 들어봅니당. !!!
81 2016-08-09 08:07:35 0
[새창]
.
80 2016-08-08 13:34:20 0
[새창]
괜찮네요. 오호호 먹고싶음 ㅠㅠ
79 2016-08-08 13:32:56 19
호텔서 아기 사체...만삭 30대, 미군과 성관계 후 낳아 유기 [새창]
2016/08/07 23:37:46
저는 이 기사 보고나서 정신적으로 아픈 곳이 있는 사람이구나. 하고 느껴졌습니다.
정말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생각'' 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아이를 호텔방에 유기를 하질 않았을겠죠.
위에 댓글 처럼 임신 자체를 본인도 의식 혹은 인정 못했을거라고 봐요.
그것이 알고 싶다. 보니 그런 여성들은 아이를 출산해도 임신자체를 부정하기 때문에
실제로 아이를 출산해도 '아이를 낳았다.'가 아니라
내몸에서 뭔가가 나와서 그게 소리가 나서 소리를 안나오게 하고 버렸을 뿐이다.
라는 식으로 인식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 괴물. 혹은 쓰레기 등으로 인식한다고)

아기 살해 후 사체 은닉 없이 호텔방에 덩그라니 둔거 보면
다른 사람들 방에서 술 마시다가 검거 된거면
뭔가 해본 쪽이랑은 더 멀다고 생각합니다.
78 2016-07-19 16:08:15 12/14
회사 창고에서 고양이가 나왔어요 ㅠㅠㅠ [새창]
2016/07/19 14:28:47
주인이 일하러 나가서 집에서 혼자 지내는 정도는 고양이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아노습니다. 키우세요!
77 2016-07-18 16:24:12 0
[새창]
.
76 2016-07-18 10:58:40 9
오토바이를 주차장에서 쓰러뜨렸는데 수리비가 너무 과도해서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7/18 03:44:29
이글이 베오베 가서 널리 퍼져서 바이크 주인이보시길.
75 2016-07-18 10:26:33 0
[새창]
20년 전 쯤에 봤는데 지금 보면 느낌이 완전다르겠네요.
그땐 중국음식을 완전히 몰랐으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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