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가가 지금 그 병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더라도 그 아가는 좋은 가족을 만난 행복한 아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이가 아프다고 병원비며 그 뒷바라지 하는 사람들이 많은건 아니니까요.

43 2016-06-13 01:08:02 5

제가 이 고양이를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요..ㅠㅠ [새창]

야옹한다. 님 말씀처럼 등을 돌리는것도 방법이에요. 가장 빠르고 쉽고 금전적으로도 가장 현명한 방법이고요.
하지만 그럴경우 얼마나 가슴아플지가 문제겠지요.
제 경우는 그러면 계속 생각이 나고 더 힘들것 같아서. 자책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데려 오는 걸로 결론을 짓습니다.
물론 돈도 시간도 많이 듭니다. 내가 커피 사 먹고 싶은거 안먹고 화장품사고 싶은거 있음 있는걸로 버티면서
고양이 병원비 내고, 내가 거두지 못하면 임보처 찾아서 사료나 모래 등을 사서 보내드리는 등으로 찾아보는겁니다.

41 2016-06-12 23:54:05 0

제가 이 고양이를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요..ㅠㅠ [새창]

철망이 끝에 어떠케 된건지 몰,겟지만 한번 들어보세요. 지렛대 같은거 쓰시던가 해서. 그 프레임 자체가 다 들어질 수 잇는 건지도 몰라요

40 2016-06-12 12:28:49 2

[새창]

저전오면 꼰대가 아니라 정신병인데?

39 2016-06-12 00:48:20 0

고양이납치후 유기한놈.... [새창]

카라에서 티엔알지원중인걸로 알고 잇어요. 한번가서 보세요

38 2016-06-12 00:36:08 0

날샜다. 배고프다. [새창]

다른건 몰라도 고기는 밑간이 되어야 맛납니다. 거의 모든 요리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밑간도 하고 초간장도 잇고 둘다 간을 넣엇어요

37 2016-06-11 13:15:07 0

오늘 수업에서 만들고 온 떡케이크. [새창]

그죠!. 조색이 잘된더같아요 ㅎㅎㅎ

36 2016-06-11 13:14:50 0

오늘 수업에서 만들고 온 떡케이크. [새창]

네 저 꽃은 앙금으로 짠거입니다. 색소 넣고요

35 2016-06-11 13:14:32 0

오늘 수업에서 만들고 온 떡케이크. [새창]

앙금플라워 .요 오타가;

34 2016-06-11 13:13:50 0

오늘 수업에서 만들고 온 떡케이크. [새창]

앙금츨라워 떡케이크로 검색하면 많아요.

33 2016-06-11 06:29:20 112

[새창]

이방법도 좋지만, 성격상 이런게 안되는 사람도 있어요.

어떻게 내 귀로 들어오는 말을 듣고 흘릴수가 있나요. 그럴때마다 속에서 염불이 나는데. 본인이 어떤 타입인지 알아차리게 되면 그에 맞게 행동하시는게 좋아요. 차라리 들어도 한귀로 흘릴수 있는 분들은 그편이 좋고요. 아닌 분들은 그때그때 참지 말고 시어머니든 남편이든 말로 받아치시는게 맞아요. 한귀로 흘리려고 해도 안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뭣보다 참으면 ,... 병 되요.

32 2016-06-11 06:25:09 0

집에서 먹는 혼술(?) [새창]

막국수 대신에 주는거 같아용.. 옹.. 신세계당

31 2016-06-11 06:24:06 1

[새창]

전자렌지 데워 먹음 개꿀이겟네요

30 2016-06-11 02:17:00 0

간만에 치킨..8900원 [새창]

맛이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