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2016-06-28 18:35:44
1
사실 축의금은 부모님께 가는 돈이니 바로 주고싶은 사람들과 옷 계속 갈아입고 정신없는
신부를 위한 도우미니 걱정하실건 없어요.
신부를 위한 도우미니 걱정하실건 없어요.
67
2016-06-28 18:33:27
6
신부 대기실에서 작은 가방 하나 매고 잇다가 축의금 받으면 가방에 넣고 식권 주면 되고요
폐백때도 같이 잇다가 절갑 받음 받아서 기방에 넣어두고. 식 끝나면 다 모아 신부 주면 되요.
가방은 크로스 미니백 추천.
어려울거 없는데. 돈을 갖고 다니니 좀 부담 스럽긴 하죠.
하지만 이걸 부탁한다는건 친구가 님을 굉장히 심뢰한다는 증거니까요
폐백때도 같이 잇다가 절갑 받음 받아서 기방에 넣어두고. 식 끝나면 다 모아 신부 주면 되요.
가방은 크로스 미니백 추천.
어려울거 없는데. 돈을 갖고 다니니 좀 부담 스럽긴 하죠.
하지만 이걸 부탁한다는건 친구가 님을 굉장히 심뢰한다는 증거니까요
65
2016-06-28 07:45:44
0
아... 본인거 먼저 준비 하시고 여친꺼 물어 보시는 걸 수도 있겠네요. 커플로.
64
2016-06-28 07:44:14
17
글쓴이님도 본인이 하고 싶은 타투 하셨듯. 남편분도 본인이 하고 싶은 말 하신겁니다.
본인은 왜 맘대로 타투 하고, 남편분은 왜 맘대로 말 못하나요?
부부는 서로 맞춰 가는거죠. 이미 작은거 두개를 허락 맡는 과정에서 남편분은 싫지만 부인분에게 맞추신거잖아요.
본인은 왜 맘대로 타투 하고, 남편분은 왜 맘대로 말 못하나요?
부부는 서로 맞춰 가는거죠. 이미 작은거 두개를 허락 맡는 과정에서 남편분은 싫지만 부인분에게 맞추신거잖아요.
63
2016-06-28 07:37:54
0
아. 참고로 저런 속옷 보다 100배 효과 좋은거 알려 드릴께요. 몸매 좋으면 됩니다.
62
2016-06-28 07:36:03
4
주면서 너가 나에게 이렇게 해줘라. 라는게 어캐 선물이 되나요?
말도 안되는 질문 하고 있네.
밋밋한 관계라 섹시한 이벤트 원하시면 본인이 이런거 입고 하세요.
61
2016-06-28 06:26:38
57
어떡하긴요. 헤어져야죠.
아니면 지인생 지가 꼬는거 계속 만나는거죠.
둘 중에 하나 하시면 되요.
남녀 관계 주위에서 아무리 말려도 내 맘 변하기 전까진 안헤어져요.
이일로 마음이 변하기 시작하셨으니, 좋은 결정 내시실거라 믿어요.
아니면 지인생 지가 꼬는거 계속 만나는거죠.
둘 중에 하나 하시면 되요.
남녀 관계 주위에서 아무리 말려도 내 맘 변하기 전까진 안헤어져요.
이일로 마음이 변하기 시작하셨으니, 좋은 결정 내시실거라 믿어요.
60
2016-06-15 01:06:33
0
저도 ㅐ항가 생겨서 그런절 알아ㅆ는데. 몇년뒤부터는 다시 걸릴수 있다고 의사가 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