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내 이야기 [새창]

네.... 연쇄확대범입죠 ㅋ 저희집 애들은 모두 뻥튀기 되엇습니다

58 2016-06-15 01:01:15 0

우리집 막내 이야기 [새창]

벌써 거진 일년전이라니..
뱃살 만큼은 남부럽지않게 키우고 있습니다

57 2016-06-15 00:59:58 0

우리집 막내 이야기 [새창]

퇴원후 살이 오른 모습;;; 오타가. 베스트 기념 입니다

56 2016-06-15 00:59:22 0

우리집 막내 이야기 [새창]

데리고 온 처음과 퇴원 후 살이 올,ㄴ 못,ㅂ.

55 2016-06-14 00:55:53 8

사랑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ㅡㅜ [새창]

막대기로 한,ㄴ 조언이란게 뭔지 영 모르겟어요. 설명 좀

54 2016-06-13 12:10:38 0

감자탕에는 쌀떡인가요 밀떡인가요? [새창]

전 밀떡파입니다. 밀떡은 양념이 스며드는 반면 씰떡은 코팅이 되는데서 끝나죠

53 2016-06-13 02:53:00 1

[물생활] 6개월차 물생활중입니다 ㅎㅎ [새창]

와.,....멋져요.
해마 키우는게 꿈이긴 한데 너무 힘들거 같아서 그냥 머릿속 한편에 자리만 잡고 있어요.
멋지네요!

52 2016-06-13 02:43:36 1

[새창]

아름다워요. 게다가 풍요롭고요.

51 2016-06-13 02:42:55 0

배고파서 토스트 굽고있어여 [새창]

저는 먹고 싶지만 참을래요 ㅎ

50 2016-06-13 02:33:55 0

탕탕탕탕!! 탕수육~!! [새창]

앗 첫줄에 잇네요;

49 2016-06-13 02:30:47 0

탕탕탕탕!! 탕수육~!! [새창]

헐...어딥니까!!!!!

48 2016-06-13 02:20:50 0

눈요기... [새창]

아....배고파요...ㅠ.ㅠ 저녁에 죽먹엇더니...ㅠ.ㅠ

47 2016-06-13 01:47:17 3

우리집 막내 이야기 [새창]

미묘기도 하지만 어디 가 있던 제가 '쭈쭈쭈쭈' 부르면 제 눈앞으로 옵니다.
다른 고양이들이 그렇듯 더 머리크면 안오겠지만, 이 녀석이 있어서 삶에 큰 위안이 됩니다.

46 2016-06-13 01:42:52 0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새창]

헐... 다른것보다 그릇이 참 이쁘군요...취저 ㅠㅠ

45 2016-06-13 01:32:16 0

[새창]

동네 샷시집 이런데 가서 전문가에게 어캐 하던가 문을 꽁꽁 닫아두고 사시던가 하시면 될거 같아요
고양이들 집 나갓다가 범죄에 노출되거나 차에 치어 죽는일 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