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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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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2020-01-21 23:26:01 1
모자라지만 착한친구 드렉스 [새창]
2020/01/18 20:43:49
드랙스 아름다워.. 읭?
1868 2020-01-21 22:59:37 9
모자라지만 착한친구 드렉스 [새창]
2020/01/18 20:43:49
댓글 달고 나서 보니 그 어휘가 아닌 듯 해서 찾아보고 왔네요.
그린 비치(Green Bitch)가 아니라 그린 후어(Green Whore)였군요. 그냥 빼박입니다. 앞이라면 상냔 도 어느정도 가능한데, 뒷 단어는 그냥 빼박.
1866 2020-01-21 00:23:22 2
이과가 요리를 하는 방법 [새창]
2020/01/20 12:52:31
그래서 내가 요리를 안... 이 아니라 못... 이에욤. ㅋ
아마 체크무니 남방 좋아하죠?
계량화 되는 분들의 특징. ㅋㅋㅋㅋ
1865 2020-01-20 20:41:58 1
밖으로 나갈 수 없는 호텔 [새창]
2020/01/20 17:30:02
코끼리 대사 들린다.

야려?
1864 2020-01-20 20:39:37 1
이과가 요리를 하는 방법 [새창]
2020/01/20 12:52:31
그래서 혼자 끓여먹을 땐 취향껏이고, 나가서 시키면 물은 450미리에 라면 면발 약간 딱딱한 느낌으로 꼬들거리게 풀지 말고 달라고 해요.
1863 2020-01-20 20:37:48 0
불닭 치약도 나오는데 불닭 콘돔은 안나올까요? [새창]
2020/01/20 20:19:21
안쪽에 발라서 나올거야요. 혼자서도 화끈해질 수 있도록.
1862 2020-01-20 19:12:02 4
이과가 요리를 하는 방법 [새창]
2020/01/20 12:52:31
실험은 실험실에서, 밥은 부엌에서.
1861 2020-01-20 01:23:49 11
삼국지 연의와 정사의 차이점 85가지.txt [새창]
2020/01/19 21:38:15
이건 나본이 얼마나 탁월한 이야기꾼이었나를 감탄하는 자료로 받아들이는 편이 나음.
애초에 삼국지'연의'니까. 역사적 사실을 테마로 한 소설이니까 정사와 비교해서 이런 엉터리 라고 생각하는 게 오히려 오류라는 걸 생각하세요.
나본은 진실로 평면적인 위인을 입체적으로 살아움직이게 한 공을 인정받아야 마땅해요.
사실 역사적으로 그리 중요했던 시기도 아니고 위진남북조와 오대십국 복마전으로 들어가는 이전투구의 시기였기 때문에 나본이 없었으면 그 시대가 지금 우리에게 그렇게 큰 매력으로 다가오지도 않았을겁니다.
1860 2020-01-19 22:27:06 20
시진핑 사진에 잉크를 부었던 중국인 근황.jpg [새창]
2020/01/18 13:13:30
도올 좋아하진 않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시진핑 개객끼 이미 시전한 지 오래. 시진핑이 자기 얼굴에 똥 뿌렸다고 극딜했었어요.
1859 2020-01-18 17:45:49 0
[새창]
이거 때문에 오유 온다.
1858 2020-01-18 15:50:11 0
시진핑 사진에 잉크를 부었던 중국인 근황.jpg [새창]
2020/01/18 13:13:30
클럭웍 오렌지 당했나보다. 시벌..
1857 2020-01-18 15:47:29 10
안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여객기 속도 [새창]
2020/01/18 14:00:05
저 고도면 거의 시속 천킬로 수준. 저렇게 빠른게 당연해요.
저고도 비행으로 감속 운항 때의 목측 느낌으로도 엄청나게 빠르다는 느낌 납니다.
1856 2020-01-11 23:25:42 11
이 양주 마셔보신분?.jpg [새창]
2020/01/11 22:24:57
저렴하고 등급낮은 양주엔 소금이나 미원 약간 넣어주면 맛을 속일 수 있는 건 맞는데, 애초에 캡틴큐는 양주가 아니어라.
저거 싸구려 화학주고 맛술 당원으로 쓰는 편이 훨 낫지라.
워매 한 병 잡숴봐. 다음 날 아주 환상적인 경험 하실꺼여유.
이틀 후에 깨어나거든.
1855 2020-01-11 12:20:01 64
일본이 알고 있는 임진왜란 [새창]
2020/01/11 11:26:40
명빈 // 동래성부터 어떤 저항이 있었는지, 해안에서 맞닥들인 조선군이 그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안다면 해방군의 ㅎ 자도 못꺼냅니다.
해방군이라는 인식 전혀, 완전히, 완벽하게 없던 소리에요.
그리고 풍신수길이 이름을 떨치고 싶다고 보낸 거 이전에 정명가도.. 명을 치기 위해 길을 빌린다는 말을 하고 들어왔는데 그렇게 이름만 떨치고 싶다고 했던거 아닙니다.
침략의지로 가득 차 전개된 것이 임란 맞아요. 내부 소란을 외부 환란으로 풀려고 했던 건 맞지만, 그냥 시선돌리기가 아니라 실제 침략을 위한 전쟁을 벌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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