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65 2017-01-25 05:12:24 3

2017/01/24 22:04:13

사회 일반 상식으로 봤을 때 전혀 문제 없습니다.

다만 상대에게 공격 빌미를 제공했다는데서

전술적인 문제가 생기는 거죠.

164 2017-01-25 04:18:25 4/9

2017/01/25 03:45:02

1위 후보를 공격하는게 옳다는게 아니라
과거에 입각해볼 때 공통적으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숙명이란 표현을 썼습니다.
여지껏 벌어진 거의 모든 선거에서 대세 후보는 여타 후보들의 몰매를 견뎌야 했습니다.

네거티브는 역효과가 생길 확률이 더 큽니다.
흑색선전이나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감시는 놓지 않되
대범하게 응했으면 싶네요.

163 2017-01-25 04:04:47 6/12

공격적인 글은 문후보님 확장성만 깎아먹습니다. [새창]

2017/01/25 03:45:02

네거티브 시달리는 건 1위 후보, 대세후보의 숙명입니다.
그런 치졸한 공격에 현재 갖고 있는 지지율 깎일 정도로 뿌리가 약하지 않다고 봅니다.
너무 노심초사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깎아먹을 표는 없지만
지지자들이 격한 대응을 반복한다면 확장성에 타격을 입겠죠.

그쪽이 그렇게 군다고 똑같이 굴면 안됩니다.
강자 편이 약자 편을 똑같이 때리면
지켜보는 사람들은 강자 쪽을 더 밉게 봅니다.

162 2017-01-24 17:08:17 6/29

이재명과 그의 패거리들이 비열하고 더러운 이유... [새창]

2017/01/24 13:09:10

님이 지금 하는 짓도 일베랑 박사모가 좋아하는 짓이에요.

본의 아니게 이간질하는 중.

자기 지지하는 후보를 왜 지지하는지 얘기만 했으면 하네요.

161 2017-01-24 16:36:30 8

이재명의 23일 vs 24일 발언.jpg [새창]

2017/01/24 13:10:43

저는 문재인 은퇴발언에 대해 님의 해석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설령 그렇게 해석한다고 해도
막판 그 발언으로 수도권 호남민심 결집시켜
총선대승한 건 바뀌지 않는 사실입니다.

축제 분위기에 은퇴 언급을 꺼내기조차 애매한 상황.
고래로 승리한 장수의 목을 치는 법은 없습니다.

안철수 역시 40석 못하면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아무도 그 얘기 걸고 넘어지지 않던데요.

마침 문재인 지지율은 호남에서 꾸준히 1위를 하고 있으니
은퇴하지 말라는 신호로 받아들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란조장 댓글은 오히려 이재명 지지율을 깎아 먹습니다.
고의 이간질이랑 효과가 같은 짓이죠.
마찬가지로 문재인만 무조건 최고다 다른 후보는 쓰레기다 하는 것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본의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박사모랑 일베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160 2017-01-23 14:59:07 0

야권 분열, 이간질 조장하는 놈들 [새창]

2017/01/23 14:50:55

저 게시물들 댓글 읽어보면 꽤나 많이 동조해서 나서더군요.

159 2017-01-23 14:58:07 0

야권 분열, 이간질 조장하는 놈들 [새창]

2017/01/23 14:50:55

실제 손가혁 가입한 인원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황상 꽤 되지 않을까 싶네요.

158 2017-01-16 15:44:04 4/10

남자는 모르는 여자들의 대화.jpg [새창]

2017/01/13 05:22:56

저 사람들이 의사면 뭔가 많이 달라지나요?